걸그룹 우주소녀가 데뷔 후 처음으로 일본 투어를 나선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8월17일 도쿄 제프 다이버시티를 시작으로 24일 오사카(제프 오사카 베이사이드) 25일나고야(제프 나고야)에서 3개 도시 4회 공연을 연다고 하였다.
이번 투어는 우주 소녀가 2016년 2월 25일 데뷔후 처음으로 일본에서 단독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그동안 한류 축제 '케어콘 재팬'(CJ ENM주최)에 2017년부터 지금까지 참여해 뜨거운 반응을 확인했었다.
공연 타이틀은 <우 주 라이크♡>이며,
현재 우주소녀는 '부기 업'이라는 여름 신곡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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