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온천천시민공원에 벚꽃이 활짝 펴 나들이객의 발걸음을 붙잡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50414/art_17435857816048_1772b9.jpg)
【 청년일보 】 목요일인 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0~8도, 최고 14~18도)과 비슷하겠고, 전국 내륙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최저기온은 0~7도, 낮최고기온은 11~18도로 예보됐다.
이른 새벽까지 강원남부내륙·산지와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은 비 또는 눈이 이어지는 곳이 있겠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영동과 충남권, 전라서해안, 오후부터 밤 사이 강원영서와 충청권내륙, 전북동부, 경북권내륙, 경남북서내륙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2~3일 예상 강수량은 경기동부, 강원내륙·산지, 충북 5~10㎜, 서울·인천·경기서부, 서해5도, 대전·세종·충남 5㎜ 내외, 전북, 대구·경북내륙, 울산, 경남북서·중부내륙, 울릉도·독도 5㎜ 미만으로 예보됐다.
이 밖에 강원산지에는 1㎝ 내외의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 등 수도권, 광주, 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경기 북부와 대전, 세종은 오전과 밤에 '나쁨'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강원동해안, 강원남부내륙·산지, 충청권내륙, 광주·전라동부, 경상권, 제주도남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건조하겠다.
특히,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입산 자제, 야외 활동(산행, 캠핑 등) 시 화기사용 및 불씨 관리, 쓰레기 소각, 논밭 태우기 금지 등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남해 0.5∼1.5m로 예측된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