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 150원 '인상'...시점은 '미정'

등록 2025.04.29 09:22:43 수정 2025.04.29 09:22:54
김민준 기자 kmj6339@youthdaily.co.kr

서울·경기·인천·코레일, 지하철 운임 조정안 합의
청소년 요금은 100원, 어린이는 50원 인상키로

 

【 청년일보 】 수도권 지하철 교통카드 기본요금이 150원 인상된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최근 서울시는 경기도, 인천시, 코레일(한국철도공사)과 지하철 운임 조정안에 합의했다.

 

조정안에 따르면 교통카드 기준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은 ‘1천400원→1천550원’으로, 1회권 일반요금은 ‘1천500원→1천650원’으로 각각 150원 인상된다.

 

청소년은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의 경우 ‘800원→900원’으로 100원 인상되며, 1회권 일반요금(현금 구매시)의 경우 ‘1천500원→1천650원’으로 150원 상승한다.

 

어린이는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과 현금 구매 모두 ‘500원→550원’으로 50원 오른다.

 

요금 인상 시점은 서울교통공사 등 지역 운송기관별로 이사회 등 후속 절차까지 마무리된 이후에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 청년일보=김민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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