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개월 새 월세 거래량 100만건 돌파...월세 비중 60%대 진입

등록 2025.08.17 09:53:17 수정 2025.08.17 09:53:20
성기환 기자 angel1004@youthdaily.co.kr

 

【 청년일보 】 올해 들어 국내 주택 임대차 시장에서 월세 거래량이 지난달 이미 100만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전국적으로 확정일자를 받은 주택 임대차 계약 가운데 월세를 낀 계약은 105만6천898건으로 집계됐다.

 

보증부 월세를 포함해 월세가 낀 계약은 2017년 76만1천507건, 2018년 78만4천369건, 2019년 82만270건, 2020년 88만7천887건, 2021년 97만7천286건에 이어 2022년 140만284건으로 5년 연속 증가하며 2010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처음으로 100만건을 돌파했다.


【 청년일보=성기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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