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신세계면세점은 명절 선물을 위한 하이엔드 주류 컬렉션을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다가오는 설 연휴(2월 14~18일) 출국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인천공항 1터미널점과 2터미널점에서 상징성과 희소성을 모두 갖춘 하이엔드 주류 컬렉션을 선보였다.
세계적인 명성과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한 프리미엄 위스키를 중심으로, 신세계면세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상품을 포함해 설 선물 추천 상품을 강화했다.
이번 주류 큐레이션의 중심에는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의 상징으로 꼽히는 맥캘란이 있다.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스코틀랜드 출신 아티스트 찰스 르네 맥킨토시의 예술적 영감에서 출발한 한정판 제품 ‘아트 이즈 플라워(Art is Flower)’와, 맥캘란의 정수를 집약한 하이엔드 싱글몰트 ‘더 맥캘란 M 디캔터(The Macallan M Decanter) 70CL’를 신세계면세점 단독 상품으로 선보였다.
최고급 셰리 오크 숙성 원액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철학과 장인정신을 담아낸 제품들로, ‘선물로서의 위스키’라는 가치를 분명히 제시한다.
일본 위스키를 대표하는 산토리(Suntory) 역시 설 선물 수요에 맞춰 주요 라인업을 집중 소개한다.
일본 위스키의 정수를 보여주는 ‘산토리 야마자키 코케이’와 숲과 물의 이미지를 담은 ‘산토리 하쿠슈 코케이’는 섬세한 풍미와 균형 잡힌 완성도로 전 세계 위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와인과 샴페인 라인업도 강화해, 프랑스 명문 와이너리의 프리미엄 와인과 세계적인 샴페인 하우스를 포함해 약 300여 종을 마련했다.
특히 전 세계 와인 애호가들이 ‘궁극의 와인’으로 꼽는 로마네꽁띠는 인천공항 1터미널점에서 만날 수 있으며, 정교한 블렌딩과 숙성 기술로 명성을 쌓아온 샴페인 하우스 루이 로드레, 보르도 우안(Right Bank)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와인 샤또 파비, 호주 와인의 정점을 상징하는 아이콘 와인 펜폴즈 등은 인천공항 1·2터미널점에서 모두 만날 수 있다.
극소량 생산되는 명품 와인부터 기념일과 선물에 적합한 제품까지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설 연휴 맞이 프로모션을 통한 혜택도 마련했다. 발렌타인·조니워커·글렌피딕·보모어·글렌파클라스 등 인기 위스키를 최대 60% 할인한다.
펜폴즈 그랜지·루이 로드레 크리스탈·파이퍼 하이직 등 120여 종의 와인은 최대 40% 할인해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주류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연휴를 앞두고 ‘선물 목적’과 ‘소장 가치’를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주류 라인업을 준비했다”며 “가격 혜택을 넘어, 쉽게 접하기 어려운 하이엔드 주류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고객 경험을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