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10일 인천 서구 가좌동에 시니어 고객을 위한 특화 점포 ‘KB시니어 행복 라운지’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포는 고령층을 비롯한 금융 취약계층의 편리한 금융 서비스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공간이다.
새롭게 문을 연 라운지에서는 전담 직원이 상주하며 입출금, 통장 재발행, 연금 수령 등 시니어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금융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한다. 또한 안마의자, 혈압 측정기, 커피 머신 등 편의 시설을 갖추어 고객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KB국민은행은 이동 점포 형태의 ‘KB시니어라운지’ 운영과 ‘KB골든라이프 자문센터 종로 평창’ 개소를 통해 시니어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강화하고 있다. 종로 평창 센터에서는 상속·증여 전문 상담 등 라이프 케어 서비스도 제공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시니어 행복 라운지는 어르신들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그룹 차원에서 시니어 고객 대상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1월 개소한 ‘KB라이프 역삼센터’는 보험·요양·은행 서비스를 결합한 복합 점포로, 자산관리부터 요양·돌봄까지 아우르는 원스탑 라이프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KB골든라이프케어는 도심형 실버타운 ‘강동·광교·은평빌리지’를 포함해 총 5개 센터를 운영하며 시니어 맞춤형 생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