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KB국민은행은 26일 모바일 플랫폼 KB스타뱅킹과 연계한 러닝 기반 서비스 ‘달리자’를 공식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고객의 러닝 기록을 자동으로 연동·관리하며, 누적 거리와 활동량에 따라 금융 혜택과 경품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달리자’는 안드로이드 삼성헬스 및 애플 건강 앱과 연동돼 러닝 데이터를 자동으로 불러올 수 있어 가입자 편의성을 높였다. 서비스 내 ‘자판기’에서는 누적 러닝 거리에 따라 스타포인트 지급과 금융상품 혜택 안내, 경품 제공이 이루어진다.
출시 하루 만에 10만명이 가입하며 초기 흥행에 성공한 ‘달리자’는 향후 누적 러닝 거리 기반 우대금리 적금 출시, 랭킹 서비스, 챌린지 등 참여형 콘텐츠 확대 계획도 포함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3월 31일까지 서비스 출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서비스 가입 고객 중 1명에게 신세계 이마트 30만원 상품권을 제공하며, 1km 이상 달린 고객 전원에게 스타포인트 5포인트 지급 외에도 ▲가민 스마트워치(1명) ▲GS25 모바일 상품권 1천원권(1만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1,000명)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1만원권(10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선보인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달리자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건강과 금융 혜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상과 금융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