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청호나이스가 위생성과 세정 기능을 한층 강화한 살균 리모컨 비데 'B700'을 출시했다.
25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노즐과 유로, 도기까지 관리하는 '트리플 살균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12시간 주기로 자동 살균 기능이 작동해 비데 내부를 상시 위생적으로 유지하며, 대장균·살모넬라균·녹농균 등 주요 세균을 99% 수준으로 제거한다.
노즐에는 부식과 오염에 강한 풀 스테인리스 소재를 적용했다. 사용 전후 자동 세척 기능을 통해 청결 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며, 비데 커버 끝부분에는 '위생 핸들'을 탑재해 사용 후에도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세정 기능도 강화됐다. 360도 회전하는 '3Way 노즐 시스템'을 통해 일반 세정, 미스트 세정, 에어미스트 세정 등 세 가지 물살을 선택할 수 있다. 공기를 혼합해 부드러운 물살을 구현한 '공기방울 세정'과 전후좌우로 움직이는 '강력 무브 세정' 기능도 적용돼 보다 입체적인 세정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원터치 좌욕모드'를 지원해 워밍업, 집중 케어, 마무리 단계로 구성된 3분 프로그램을 통해 항문 주변을 부드럽게 세정하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프리미엄 리모컨으로 주요 기능을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으며, 사용자 모드를 통해 수압, 온수, 온좌, 건조, 노즐 위치 등을 개인 취향에 맞게 설정할 수 있다. 아울러 본체는 IPX5, 리모컨은 IPX7 등급의 생활방수 설계를 적용해 욕실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살균 리모컨 비데 'B700'은 위생 관리와 세정 기능을 동시에 강화해 비데 사용 만족도를 높이고 쾌적한 욕실 환경을 제공하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기능은 물론 고객의 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