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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함께 그린 희망의 공부방' 20호점 완공

등록 2019.12.31 09:26:17 수정 2019.12.31 09:26:27
박광원 기자 tkqtkf12@youth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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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저소득 가정에 PC와 책장 등 학습 교구와 생활환경 지원

 

 

【 청년일보 】 금호타이어는 30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서울 강서구에서 '함께 그린(Green) 희망의 공부방' 20호점 완공식을 했다고 31일 밝혔다.

 

공부방 지원은 금호타이어가 2016년 8월부터 시작한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위한 교육환경개선 사업이다.

 

청소년이 있는 저소득 가정에 도배·장판을 시공하고 PC와 책장, 책상 등 학습 교구와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청년일보=박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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