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태양의 맛 썬' 누적 6천만봉 판매

등록 2020.02.13 09:36:39 수정 2020.02.13 09:36:39
김지훈 기자 hoon@youthdaily.co.kr

 

【 청년일보 】 오리온 '태양의 맛 썬'의 2018년 4월 재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이 6천만봉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오리온은 13일 "우리 국민 1인당 1봉 이상씩 먹은 셈"이라며 "월 30억원어치가 넘게 팔리며 단종 이전 대비 90% 높은 월평균 매출액을 올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제품은 최근 '뉴트로' 바람을 타고 과거의 맛과 포장 디자인을 재현, 1020 세대에게는 재미를 주고 3040 세대에는 추억을 주는 전략을 썼다.

 

이 제품은 4년 전 공장 화재로 생산라인이 소실돼 생산이 중단됐다가 소비자의 재출시 요청이 이어져 다시 선보이게 된 바 있다.

 

오리온과 농협이 합작 설립한 오리온농협 밀양공장에서 만드는 첫 제품이기도 하다.

 

【 청년일보=김지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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