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노조, 합의점 찾지 못해 '3차 협상' 불발

등록 2018.01.05 15:32:31 수정 2018.04.14 00:00:00
나주환 기자 joo2110@youthdaily.co.kr

서울 시내의 한 파리바게뜨 지점에서 제빵사가 빵을 만들고 있다. <뉴스1>

파리바게뜨의 제빵기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3차 협상도 결국 해법을 찾지 못하며 불발됐다.

5일 파리바게뜨 가맹본부와 한국노총, 민주노총 제빵기사 노조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서 3차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고용 해법을 논의했지만 합의점을 찾는데 실패했다.

이날 협상에서는 노조가 요구해 온 3자 합작사 '해피파트너즈'의 본사 자회사 요구에 파리바게뜨가 동의하면서 급진전됐다. 그러나 막판 민주노총이 결렬을 선언하고 간담회장을 빠져 나갔다. 

한국노총과 파리바게뜨 가맹본부는 남아서 추가 논의를 지속 중이다. 민주노총이 결렬을 선언한 이유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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