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금시세 "강세" 유가 "멕시코만 열대성 폭풍 속 반등"

등록 2020.10.28 07:27:35 수정 2020.10.28 08:59:57
조인영 기자

 

【 청년일보 】 27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0.33%(6.20달러) 오른 1,911.90달러에 장을 마감하며 국제 금가격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국제 유가도 멕시코만의 열대성 폭풍 예보로 반등했는데,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2.6%(1.01달러) 오른 39.57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우려로 1.29 달러가 떨어졌지만 하루 만에 대부분 회복한 셈으로,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12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5시 현재 배럴당 0.72%(0.29달러) 오른 40.75달러에 거래 중이다.

 

멕시코만 열대성 폭풍의 미국 상륙에 대비하기 위해 이 지역에 집중된 미국의 원유생산 시설은 절반가량 가동을 중단했다.

 

【 청년일보=조인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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