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3'가 김희주 아나운서를 공식 매니저로 선정하고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엔씨는 프로야구 H3 공식 매니저로 MBC SPORTS+ 소속 김희주 아나운서를 선정했다. 김 아나운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매니저로 활동한다.

이용자는 프로야구 H3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에서 김 매니저의 인터뷰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영상에서 이사회 토너먼트 신규 콘텐츠, 신규 등급 카드, 레전드 리그 오픈 등 ‘2022 KBO 리그’ 시즌 개막을 기념한 다양한 업데이트 예정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김 매니저의 활동 소감 및 촬영 비하인드도 소개한다.

프로야구 H3는 김 매니저와 함께 하는 이벤트 2종을 18일부터 시작한다. ▲21일까지 매니저에게 질문이나 응원의 메시지를 남긴 이용자는 '사이버 연수권' 5개, '즉시 귀국권' 5개를 받는다.

추첨을 통해 '명인의 단서'도 획득할 수 있다. ▲20일까지 3일간 매일 공개되는 쿠폰 번호를 입력하면 아이템을 획득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 청년일보=박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