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 사과'에 나선 삼성...이재용 부회장"경영권 상속하지 않겠다"

삼성 준법감시委 "사과해라" 권고 수용...이재용 부회장 '경영승계 및 노사문제' 사과
지난 2015년 6월 서울삼성병원發 메르스 사태 이후 5년 만에 대국민 사과 '두번째'
대국민 사과 두고 내부에서 딜레마도...준법위 권고 따라 "준법경영 의지" 재다짐

2020.05.06 15:49:22
스팸방지
0 / 300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49길 23, 415호 (양평동4가, 아이에스비즈타워2차) 대표전화 : 02-2068-8800 l 팩스 : 02-2068-8778 l 법인명 : (주)팩트미디어(청년일보) l 제호 : 청년일보 l 등록번호 : 서울 아 04706 l 등록일 : 2014-06-24 l 발행일 : 2014-06-24 | 편집국장 : 성기환 | 고문 : 고준호ㆍ오훈택ㆍ고봉중 | 편집·발행인 : 김양규 청년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청년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youth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