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사생활' 박민영, 벚꽃을 입은 듯한 화사한 '여신비주얼'

등록 2019.04.10 17:34:49 수정 2019.04.10 17:34:49
박선우 기자 psw@youthdaily.co.kr

'그녀의 사생활'로 복귀한 박민영의 여신 미모가 화제다. 

최근 박민영은 한 주얼리 브랜드와 화보를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한층 더 성숙하면서도 러블리한 ‘로코(로맨틱코미디)퀸’의 매력을 가감 없이 발산했다. 

박민영은 이번 화보를 통해 추운 겨울이 지나고 벚꽃이 흩날리는 따뜻한 봄날의 오후를 상상하며 느끼는 행복과 설렘, 기대감을 박민영 만의 사랑스러운 눈빛과 우아한 미소, 여성스러운 손짓 등으로 섬세하게 표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민영은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에서 성덕미 역을 열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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