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황당발언, 어린시절 꿈은 국민 MC 아닌 X?

등록 2019.06.07 15:18:41 수정 2019.06.07 15:18:41
김재희 기자 kjh@youthdaily.co.kr

사진=SBS
사진=SBS

 

유재석이 황당발언을 한다. 유재석 황당발언의 이유는 대체 뭘까? 유재석 황당발언이 진실일지 아닐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한껏 높아진 상황.

오는 9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유재석의 폭탄 발언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유재석은 순발력이 요구되는 미션 도중 “어렸을 때 꿈이 뭐였냐”는 질문에 한 치의 고민도 없이 “똥!”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를 들은 이광수가 “그럼 형은 똥 손이 됐으니 꿈을 이룬 게 아니냐”고 이야기 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레이스는 지난주에 이어 ‘런닝맨’ 팬미팅 굿즈 디자인을 두고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다.

팬들을 위한 3천 장의 티셔츠 디자인을 결정 할 최종 우승자의 정체는 누구일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본 방송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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