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월 수출 전년동기比 4.8% 증가...5개월 연속 '수출 플러스'

등록 2024.03.01 09:45:55 수정 2024.03.01 09:46:04
전화수 기자 aimhigh21c@youthdaily.co.kr

5개월 연속으로 '수출 플러스' 기조 지속
반도체 수출 지난해보다 66% 이상 증가

 

【 청년일보 】 반도체 수출이 활력을 되찾으며 올해 2월 수출은 5개월 연속 '수출 플러스' 기조를 이어 나갔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 2월 수출입 동향 발표에 따르면 한국의 올해 2월 수출액은 524억1천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 월간 수출은 지난해 10월 플러스 전환한 뒤 5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최대 효자 품목인 반도체 수출은 99억달러를 기록, 지난해보다 66% 이상 증가했다. 

 

대 중국 수출도 지난 2022년 9월 이후 17개월 만에 흑자 전환했다. 

 

2월 수입액은 481억 1천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3.1% 감소했다. 

 

이에 따라 2월 무역수지는 42억9천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월간 무역수지는 지난해 6월부터 9개월 연속 흑자 흐름을 이어나갔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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