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6]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미국 네바다주와 정책 협력 논의

등록 2026.01.09 18:02:46 수정 2026.01.09 18:02:46
신영욱 기자 sia01@youthdaily.co.kr

AI 활용, 허위·조작 정보 대응 등 이용자 보호 전반 현안 폭넓게 논의
향후 방송미디어통신 정책 및 인공지능 분야 국제 협력 강화 계획

 

 

【 청년일보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미국 네바다주 경제청과 네바다주 방송협회를 방문해 인공지능(AI) 이용자 보호 등 방송통신 및 미디어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방미통위는 미국 소비자 기술협회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 2026 참관 및 정부기관 면담으로 최신 방송·통신 기술 동향 파악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4박 6일 일정으로 네바다주를 방문 중이다.

 

신승한 시장조사심의관 등 출장단은 8일(현지시간) 네바다주 경제청사에서 토마스 제이번즈 경제청장과 면담을 갖고 AI 활용과 허위·조작 정보 대응 등 이용자 보호 전반에 대한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양측은 관련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공동 대응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 6일에는 미치 팍스 네바다주 방송협회장 및 지역방송사 대표들과 회담을 갖고 신뢰할 수 있는 공적 정보와 재난·공익 정보를 전달하는 방송의 핵심 역할, 차세대 방송 기술 등 주요 관심 사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방미통위는 이번 방문을 통해 방송미디어통신 정책 및 인공지능 분야에서의 국제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청년일보=신영욱 기자 】




저작권자 © 청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35길 4-8, 5층(당산동4가, 청년일보빌딩) 대표전화 : 02-2068-8800 l 팩스 : 02-2068-8778 l 법인명 : (주)팩트미디어(청년일보) l 제호 : 청년일보 l 등록번호 : 서울 아 04706 l 등록일 : 2014-06-24 l 발행일 : 2014-06-24 | 회장 : 김희태 | 고문 : 고준호ㆍ오훈택ㆍ고봉중 | 편집국장 : 안정훈 | 편집·발행인 : 김양규 청년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청년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youth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