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코로나19 금융지원 1000억원 ESG채권 발행

등록 2020.05.27 09:37:21 수정 2020.05.27 09:58:05
길나영 기자 gil93@youthdaily.co.kr

취약계층 지원·경기 활성화 위한 1000억원 규모 발행
3년 만기 500억원, 5년 만기 500억원 등 연 1.51%대 금리

 

【 청년일보 】 신한카드는 업계 최초로 코로나19 피해 고객 등 금융 취약계층 지원 및 경기 활성화를 위한 1000억원 규모의 ESG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SK증권 주관으로 발행되는 이번 ESG 채권은 높은 대외 신인도와 우수한 자산 건전성 기반 아래 3년 만기 500억원, 5년 만기 500억원 등 총 1000억원이 평균 연 1.51%대 금리로 발행됐다.

이번에 발행한 ESG채권은 환경·사회·지배구조 등 공공 이익을 강조한 특수목적 채권이다. 사회적 가치 증대와 취약계층 지원, 고용 창출, 친환경 개선, 신재생 에너지 개발 등의 지원 자금 마련을 위해 사용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채권 발행으로 빅데이터 및 디지털 채널을 활용, 피해고객 지원과 경기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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