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30돌' 맞은 전립선배뇨관리협회…김세철 회장 "초고령사회 도뇨 환자 관리 대비 필요"

故김영균 서울의대 교수, 전립선질환 홍보·교육 필요성에 협회 창립…"대국민 인식 개선"
10만3천656명에게 전립선질환·배뇨장애 건강강좌…9만6천552명에게 무료검진 제공
김세철 회장 "배뇨장애 환자 대한 효율적인 재택관리와 돌봄제공자 대상 교육 제공 필요"

2025.12.01 08: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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