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삼성카드는 회원을 대상으로 명절 선물을 실속있게 구매할 수 있는 설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22일까지 이마트 또는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에서 삼성카드로 설 선물세트 구매시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의 신세계상품권 또는 즉시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마트에서는 오는 22일까지 설 행사 선물세트를 삼성카드로 구매하면 최대 40% 즉시할인 혜택을,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에서는 오는 15일까지 한우세트 행사 상품 구매시 20% 즉시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홈플러스에서도 오는 23일까지 삼성카드로 설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의 홈플러스 상품권 또는 즉시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선물세트는 한정 수량으로 준비되어 있으며, 상품권 증정 또는 즉시할인 혜택과 설 행사 선물세트 즉시할인 혜택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아울러 삼성카드는 회원 전용 온라인 쇼핑몰, '삼성카드 쇼핑'에서는 설 선물 기획전도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 갈비세트, 굴비세트 등 삼성카드가 엄선한 1천여 종의 다양한 설 선물을 할인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을 맞이하여 설 선물을 실속있게 구매할 수 있는 설 맞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유용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이나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