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KT 보은매입 의혹' 현대오토에버 대표 압수수색

등록 2023.11.20 09:25:53 수정 2023.11.20 09:26:03
이창현 기자 chlee3166@youthdaily.co.kr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스파크 관계자 등 4곳 압수수색

 

【청년일보】 KT 자회사의 '보은 매입'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의 주거지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용성진 부장검사)는 이날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 스파크 앤 어소시에이츠 관계자 주거지 등 4곳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지난 17일에도 KT 본사와 자회사인 KT클라우드 관계자의 주거지 2곳을 압수수색했다.

 

한편 검찰은 KT클라우드가 현대차가 구현모 전 KT 대표 형의 회사 지분을 매입해준 데 대한 보은으로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의 동서인 박성빈 전 대표가 설립한 회사 스파크의 지분을 고가에 매수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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