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웰스토리 '2025 F&B 비즈 페스타'를 참석한 관람객들이 B2B 상품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삼성웰스토리]](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50414/art_17436683738248_6d5118.jpg)
【 청년일보 】 삼성웰스토리가 지난 2일 개최한 B2B 식음박람회 '2025 F&B 비즈 페스타'에 행사 첫날 2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삼성웰스토리는 행사가 종료되는 4일까지 지난해보다 40% 증가한 약 7천여명의 식음업계 종사자가 현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첫 날 가장 많은 관심이 집중된 곳은 지난해보다 규모와 컨텐츠를 대폭 강화한 제 1전시장의 글로벌관으로 F&B 업계의 새로운 성장 해답을 글로벌에서 찾기 위한 관람객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행사장에는 벨기에와 튀르키에 주한대사가 직접 참석해 눈길을 끌었고 유럽과 아시아, 미국 등 6개국 정부 산하기관과의 글로벌 식품 수출입 협력을 위한 관계자 간 네트워킹도 이루어졌다.
식자재 공급 고객사의 성장 지원을 위한 360솔루션관에서는 솔루션 제공을 통한 실제 상생 사례를 확인하고 프랜차이즈별 특성에 맞춰 솔루션 컨설턴트와 현장 상담도 진행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VR 체험 컨텐츠를 통해 실제 공간 컨설팅이 제공된 프랜차이즈 매장을 생생하게 체험해 볼 수 있는 부스도 마련돼 매장 운영에 최적화된 공간 컨설팅 사례가 소개되기도 했다.
한편 최신 식음 트렌드를 깊이 있게 만나볼 수 있는 F&B 세미나 현장도 첫날부터 전 좌석이 가득 찬 가운데 진행돼 지난해의 높은 인기를 이어갔다.
문경선 유로모니터 연구원의 'K웨이브를 활용한 APAC 외식 산업 트렌드' 등 F&B업계의 빠른 트렌드 변화 속에서 국내외 성장 인사이트를 발견한 수 있는 심층적인 정보가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F&B 비즈페스타에 참가한 대체식품 전문기업 ㈜알티스트 관계는 "대체식품이라는 개념이 생소했던 사업 초창기부터 매년 삼성웰스토리의 페스타에 참가해왔다"며 "박람회에 참가한 식음업계 관계자들에게 회사의 가치를 담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매출 또한 크게 상승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2025 F&B 비즈 페스타'는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이달 4일까지 진행되며 행사장 현장 등록을 통해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 청년일보=신현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