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롯데건설이 대전 지역에 처음으로 선보인 '롯데캐슬' 브랜드 아파트가 100% 완판됐다. 대전 최초로 도입한 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특화 설계 승부수가 주택 수요자들에게 통했다는 평가다.
롯데건설은 대전 동구 가오동에 공급한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가 100% 계약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 단지는 대전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롯데캐슬 브랜드라는 상징성과 희소성을 갖춰 분양 전부터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여기에 브랜드 명성에 걸맞은 상품성과 입지적 장점이 더해지며 조기 완판에 성공했다.
롯데건설은 이번 단지에 고급 커뮤니티 시설과 특화 평면을 대거 적용했다. 특히 대전 아파트 최초로 스카이라운지와 스카이게스트하우스를 도입해 입주민들의 주거 품격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실내골프클럽, GX룸, 북카페, 독서실, 코인세탁실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마련했다. 세대 내부 역시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극대화했다.
입지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는 대전천 시민현수공원과 인접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대전천과 보문산, 식장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파노라마 뷰를 확보했다.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대전로와 대종로를 통해 시내 이동이 수월하며, 판암IC와 남대전IC가 가까워 통영대전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다. 대전역(KTX·SRT)과 대전도시철도 1호선 이용이 편리하며, 오는 2028년 개통 예정인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인근을 지날 예정이라 미래 가치도 높게 평가받는다.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대전 동구 가오동 394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33층, 10개동, 전용면적 59~74㎡, 총 95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7년 11월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대전에 처음으로 공급하는 롯데캐슬 단지로 많은 기대를 모았고, 우수한 상품성과 입지로 완판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롯데캐슬 브랜드를 믿고 선택해주신 만큼 기대해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 성실시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재두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