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60%대 후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조사기관이 지난 9~11일 실시해 12일 발표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67%로 집계됐다.
이는 2주 전 조사와 동일한 수치로, 이 대통령 취임 이후 해당 조사에서 기록한 가장 높은 지지율을 유지한 결과다. 반면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 하락한 24%를 기록해 긍정 평가와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3%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국민의힘은 17%에 머물며 민주당과 큰 격차를 보였다. 지난 조사와 비교해 민주당은 2%포인트 하락했으나, 국민의힘은 지지율 변동 없이 제자리걸음을 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7.3%였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