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LG생활건강은 피부의 환경 변화로 지치고 균형을 잃은 피부를 위해 피부 환경을 개선시켜 본연의 빛을 일깨워주는 오휘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감성적 피부과학 화장품 브랜드 오휘가 선보인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는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담아 새롭게 한층 진화한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의 차세대 대표 에센스다.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은 7가지 프리 & 프로바이오틱스로 '젠-바이오틱스™' 포뮬러를 구성하는 기술로, 이 포뮬러는 조화로운 피부 환경을 찾아 최적의 피부 컨디션 유지에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의 핵심 성분인 '시그니춰 29 셀TM' 성분과 피부에 유효성분을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트랜스킨' 기술을 접목시켜 피부에 영양을 채우고 활력을 더한다.
특히,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는 제품명에도 특별한 의미를 담았다. 'Sym- (공생, 함께, 같이)' 과 'Micro (작은 것)'가 만난 제품명은 피부와 함께 공생하며 건강한 피부 완성에 기여하는 마이크로바이옴 기술과 조화로운 피부 환경을 뜻한다.
오휘 브랜드 담당자는 "새롭게 출시한 이번 에센스는 더 퍼스트 제너츄어만의 핵심 성분과 기술에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더했다"며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골드 패키지로 품격을 더했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