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진의 아들 찬호가 어린 나이에도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뷔 도플갱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진의 아들 찬호가 아기를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올해 10살로 알려진 찬호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방탄소년단 뷔를 닮은 훈훈한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한편 찬호는 아빠 류진과 함께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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