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동아제약이 추석을 맞아 역대급 혜택을 담은 '추석 선물대전'을 진행한다.
20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이날부터 내달 13일까지 동아제약 공식 브랜드몰인 '디몰(:Dmall)'에서 진행되며, 단 하루 동안 특가로 진행되는 얼리버드 이벤트는 프로모션 기간동안 2회 진행된다.
먼저, 20일 오전 9시부터 오픈하는 1차 이벤트에서는 성별 맞춤 올인원 건강기능식품 '오쏘몰 바이탈m(남성용) 7일분'과 '오쏘몰 바이탈 f(여성용) 7일분'을 34%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1차 이벤트 당일에만 적용 가능한 토스 원데이 쿠폰을 이용한다면 25% 추가 할인이 더해진다.
27일 오전 9시에 시작하는2차 이벤트에서는 22개 영양소를 한 포에 담은 '셀파렉스 에센셜 포우먼S 90일분'을 1+1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엄마와 딸이 함께 섭취 가능한 제품으로 실속 있는 추석선물을 준비하고 있다면 주목할 만하다.
더불어 동아제약의 생활, 건강 카테고리 인기 브랜드인 오쏘몰, 아일로, 셀파렉스, 엑스텐드, 락토바이브, 써큐란, 검가드, 비타그란, 솔루메디를 최대 50% 할인된 파격적인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디몰 사이트 내 '선물하기' 서비스를 이용하는 구매 고객에겐 마음을 전할 수 있는 '2024 추석 리미티드' 메시지 카드가 함께 제공된다.
선물 구매에 주저하지 않도록 추석 특가에 결제 혜택까지 더했다. 이벤트 기간 동안 디몰 페이(국민, 신한, 삼성, 현대)이용 고객은 10만원 이상 결제 시 2만 원 할인 받을 수 있다. 토스 페이 이용 고객은 20일 단 하루 1만원 이상 구매 시 25%(최대 4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페이코 이용 고객은 내달 5일 하루동안 1만원 이상 구매 시 30%(최대 4만원)추가 할인 받을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실속과 품격을 모두 챙긴 이번 이벤트는 동아제약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고물가 시대에 추석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소중한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