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동아제약 트러블 케어 전문 브랜드 파티온이 '기미잡티 토닝 선 패치'를 출시했다.

27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파티온 기미잡티 토닝 선 패치'(이하 파티온 선패치)는 촉촉한 하이드로 겔에 미백 효능 성분과 피부 진정보습 성분을 담아 피부 보호는 물론 기미잡티 케어가 가능한 제품이다.

하이드로 겔에는 피부에 빠르고 깊게 흡수시켜주는 동아제약 특허 기술 LN Pico-Tone up을 적용했다.

인체 적용 임상 테스트에서 5시간 만에 피부 겉, 속 기미, 잡티 면적, 양이 20.3% 개선됐으며, 착용1회 만에 피부 톤 밝기도 1.13% 개선됐다. 착용 후 피부 온도가 6.29℃ 즉각적으로 내려가 시원한 쿨링감을 느낄 수 있다.

이번 파티온 선 패치는 오랜 시간 착용 시 밀착력이 떨어지거나 답답해지는 불편함 등을 해소하기 위해 입 주변이 자유로운 나비형 마스크형 디자인으로 편안한 얼굴 움직임이 가능하다. 또한 하이 텐션 원단을 사용해 피부에 들뜸 없이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파티온은 동아제약만이 가진 '색소침착 케어 노하우'를 담아 초기 기미잡티를 관리할 수 있는 '멜라제로 기미잡티 토닝&앰플'에 이어 선 패치 제품까지 연달아 선보이며 문제적 피부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파티온 담당자는 "여름철 햇볕에 쉽게 노출되는 얼굴, 광대 라인을 제대로 차단하지 않으면 기미, 잡티가 생기기 쉬워 햇빛으로부터 물리적으로 기미존을 커버해 보호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햇빛을 막아줌과 동시에 기미잡티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파티온 기미잡티 토닝 선 패치로 여름철 피부를 지켜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