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얼리 윈터 딸기의 신세계' 행사 진행

등록 2024.11.21 14:23:32 수정 2024.11.21 14:23:38
김원빈 기자 uoswbw@youthdaily.co.kr

 

【 청년일보 】 신세계백화점은 올 겨울 첫 수확한 딸기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8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전점 식품매장에서 첫 수확한 겨울 딸기 5종을 선보이는 '얼리 윈터 딸기의 신세계' 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에서는 긴 더위를 이겨내고 땅 속의 영양분을 가득 머금은 첫 수확 딸기 제품을 다양하게 소개하며, 품종마다 향과 식감이 다양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설향 2만5천900원(500g), 금실 3만1천900(500g)원이 있으며, 이외에도 장희, 홍희, 만년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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