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홈앤쇼핑은 자사가 선보인 미용 기기 브랜드 ‘PMD’의‘풀 페이스 탄력 기기’가 론칭 이후 모든 방송 연속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PMD 풀페이스 탄력 기기는 홈앤쇼핑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상품으로, 작년 11월 29일 첫 방송부터 지난 6일까지 총 5회 방송 모두 전체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홈앤쇼핑에서 론칭 1개월만에 2024년도 통틀어 1등 뷰티 디바이스로 선정되며, 2025년 가장 촉망받는 미용 기기로 자리 잡고 있다고 회사 측은 말한다.

PMD는 미국의 대형 백화점과 호텔 스파 등에도 입점 되어 있는 프리미엄 미용 기기 전문 브랜드로, 미국 유명 TV쇼와 잡지 등에 소개 되는 등 일명 국민템으로 불리며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과 신뢰를 받고 있다.

2024년 11월 국내에 첫 론칭한 ‘풀 페이스 탄력 기기’는 EMS 저주파와 텐션 밴드의 결합으로 피부 겉뿐만 아니라 속 근육까지 깊게 자극해주는 핵심 기술을 적용한 뷰티 디바이스로, PMD만의 차별화 된 기술력으로 근본적인 탄력 개선이 가능한 제품이라고 홈앤쇼핑은 부연한다.

인체적용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즉각적인 안면 탄력 개선과 붓기 완화에 도움을 주며, 단 1회 사용만으로도 놀라운 탄력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PMD측의 설명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린다”며“기술력을 바탕으로 효과 있는 제품을 더 많이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