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Super365' 예탁자산 5조원·고객수 10만명 달성

등록 2025.02.17 14:56:52 수정 2025.02.17 14:57:00
이이나 기자 2INA@youthdaily.co.kr

거래 시스템 및 UI/UX 개선 의지 보여

 

【 청년일보 】 메리츠증권은 자사의 'Super365' 계좌 예탁 자산이 5조원 돌파 및 고객 수 10만명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Super365는 메리츠증권의 비대면 전용 투자 계좌로 2026년 12월 말까지 국내·미국 주식 및 달러 환전을 수수료 없이 무료 거래 가능하다. 

 

지난해 10월 말 기준 약 9200억원이었던 Super365 계좌 규모는 현재 5조원을 돌파했다. 같은 기간 동안 고객 수도 2만3000여명에서 10만명까지 늘었다.


지난해 11월 이벤트 시행 이후 일평균으로 1000여명의 신규 고객이 해당 계좌를 개설하며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또 Super365 전체 고객 중 계좌에 100만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실질 고객 수를 지칭하는 '유잔고율'은 53.3%를 기록했다. 자산 100만원 이상을 보유하면서 주식매매, 상품 가입 등의 거래를 한 고객 수를 나타내는 '유거래율'도 31.1%로 집계됐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업계에서 높은 수준으로 평가하는 30%대의 유잔고율을 훌쩍 넘는 50%대의 유잔고율은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벤트 실시 이후 유입된 Super365 계좌 고객은 30대와 40대의 비중이 합산 60%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지난 2월 초, 미국주식 투자자들을 위해 뉴욕거래소의 차세대 시세 서비스 ‘필라뎁스’를 도입해 적용중이다. (메리츠증권 측에서는) 이를 기념해 미국 금융의 중심인 뉴욕의 타임스퀘어에 Super365 광고를 진행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늘어나는 고객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거래 시스템 및 UI/UX 개선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청년일보=이이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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