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美 관세 영향 예의주시...양국 정책 조율 기대"

등록 2025.04.03 12:40:35 수정 2025.04.03 12:40:42
이창현 기자 chlee3166@youthdaily.co.kr

"상호관세로 인한 기업 부담 최소화 노력할 것"

 

【 청년일보 】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발표한 상호관세 정책에 대해 "상호관세 시행 과정에서 그간 양국 간 쌓아온 신뢰를 기반으로 양국 정부 간 긴밀한 소통과 정책 조율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한상의는 3일 논평을 내고 "상호관세 정책은 한미 양국 간 무역뿐만 아니라 글로벌 통상 질서에 큰 변화를 불러올 수 있는 중대한 조치라는 점에서 그 영향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한상의는 "한국과 미국은 그간 자유무역협정(FTA)을 기반으로 상호 호혜적인 경제 파트너십을 발전시켜 왔고, 특히 한국 기업들은 반도체, 자동차 등 핵심 산업 분야에서 미국 내 적극적인 투자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미국 경제와 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상의는 정부 간 협상에서 산업계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해 상호관세로 인한 기업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저작권자 © 청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49길 23, 415호 (양평동4가, 아이에스비즈타워2차) 대표전화 : 02-2068-8800 l 팩스 : 02-2068-8778 l 법인명 : (주)팩트미디어(청년일보) l 제호 : 청년일보 l 등록번호 : 서울 아 04706 l 등록일 : 2014-06-24 l 발행일 : 2014-06-24 | 편집국장 : 성기환 | 고문 : 고준호ㆍ오훈택ㆍ고봉중 | 편집·발행인 : 김양규 청년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청년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youth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