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저금리기조가 지속되면서 대안으로 인컴투자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26일(목) 오후 4시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총 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저금리 시대 대안 ‘스마트 인컴 투자’ 라는 주제를 가지고 다변하는 시장에 적합한 상품들을 제시할 예정이다.
1부는 2019년 글로벌 시장 전망을 전반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며 2부는 대안투자로 각광받고 있는 인컴 투자 전략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미래에셋대우 김기환 VIP솔루션본부장은 “이번 미래에셋대우 전국WM 동시 자산관리 세미나는 인컴 투자 전략을 통해 시장 변동성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통해 고객의 투자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정준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