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SK에코플랜트가 시공하는 '드파인 연희'가 오는 8일부터 정당 계약 일정에 돌입한다. 서울에 처음으로 적용되는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의 희소가치와 연희동의 입지적 강점이 맞물려 계약 또한 순조롭게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SK에코플랜트는 드파인 연희의 당첨자 계약을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에 마련된 견본주택에서 3일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진행된 청약에서 이 단지는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지난달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평균 4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이 해당지역에서 마감됐다. 특히 당첨자 가점 최고점이 5인 가족 만점 기준인 74점에 달하는 등 실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업계에서는 서울 내 신축 아파트에 대한 선호 현상이 뚜렷한 가운데, 전통 부촌인 연희동의 상징성과 SK에코플랜트의 하이엔드 브랜드 가치가 시너지를 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입주민을 위한 특화 커뮤니티 시설도 이목을 끈다. 단지 내에는 유명 서점인 '최인아 책방'과 협업한 북 큐레이션 서비스가 도입된다. 입주민들은 약 4천 권의 엄선된 도서와 전문 사서가 관리하는 북클럽 서비스를 1년간 이용할 수 있으며, 북토크 등 다양한 문화 이벤트도 제공받게 된다.
분양 관계자는 "드파인 연희는 서울에서 처음 선보이는 '드파인' 브랜드 단지인 만큼, 연희동이라는 전통 부촌의 헤리티지에 걸맞은 차별화된 설계와 커뮤니티를 적용하는 데 주력했다"며 "높은 청약 경쟁률로 이미 상품성과 가치를 인정받은 만큼, 계약 또한 조기에 마감될 것으로 기대하며, 무엇보다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파인 연희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533-5번지 일원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 13개 동, 총 95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9년 1월로 예정돼 있다.
【 청년일보=김재두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