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CU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내놓은 다양한 굿즈 상품들이 기념일 매출 효자 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CU에 따르면, 올해 밸런타인데이 시즌(2월 1일~9일) 관련 상품들의 매출은 전년 대비 19.4% 신장했으며 그중 스누피, 포켓몬 등 캐릭터 굿즈 상품들의 매출신장률은 34.0%에 이른다.
CU는 올해 밸런타인데이 상품 콘셉트를 ‘레트로’로 정하고 30주년을 맞은 ‘포켓몬’과 75년 넘게 꾸준한 인기를 이어온 ‘피너츠 스누피’ 콜라보 굿즈 상품 총 17종을 선보였다.
이러한 상품들이 초반 흥행에 성공하며 CU의 차별화 상품이 전체 밸런타인데이 상품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무려 58%로 나타났다.
편의점에서 일년 중 가장 매출이 높은 빼빼로데이를 보더라도 CU에서 차별화 상품의 매출 비중은 2022년 23.2%, 2023년 29.3%, 2024년 31.9%, 2025년 36.6%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왔다.
실제, CU의 밸런타인데이 전체 상품의 매출 Top20을 보면 캐릭터 굿즈 상품들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한편, CU는 오는 18일까지 서울 방이동에 위치한 CU 올림픽광장점에서 스누피 특별 컨셉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결제 혜택도 마련했다.
스누피, 포켓몬 픽셀아트 굿즈를 2개 이상 구매하고 토스페이 머니 또는 계좌 결제 시 최대 40% 멤버십 QR 할인이 적용되며 CU Npay카드로 CU 차별화 상품을 2개 이상 구매하면 최대 7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조준형 BGF리테일 스낵식품팀장은 “최근 편의점 기념품 마케팅은 최신 트렌드 굿즈와 인기 캐릭터를 결합한 차별화 상품들이 전체 매출을 이끄는 성공 공식이 되고 있다”며 “CU는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즌별 고객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수 있는 새로운 콜라보와 실용적인 굿즈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