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맞춤형 자산관리 강화"...NH농협은행, 초개인화 WM 서비스 전국 확대

등록 2026.02.10 12:52:27 수정 2026.02.10 12:52:34
김두환 기자 kdh7777@youthdaily.co.kr

 

【 청년일보 】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지역 밀착형 초개인화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WM(Wealth Management) 특화점포 ‘NHAll100종합자산관리센터’를 전국 100개소로 확대했다고 10일 밝혔다.

 

수도권 39개소, 비수도권 61개소로 구성된 이번 확대는 고액자산가뿐만 아니라 은퇴 준비 고객, 자영업자, 농업인 등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NHAll100센터에는 NH금융MBA 또는 RWM 전문가 과정 수료 인력이 우선 배치되며, 투자·세무·은퇴설계 등 차별화된 상담이 가능하다.

 

지난해 9월 본점에 문을 연 프리미엄 자산관리 공간 ‘NH로얄챔버’와의 연계도 강화된다. NH로얄챔버는 15년 이상 경력의 금융투자 전문가와 세무·부동산 전문위원이 상주하며 고액자산가 전용 상담과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에서 추천받은 고객은 NH로얄챔버를 투어하며 미디어아트와 미술품을 관람한 후, 금융 전문가 특강과 NH로얄다이닝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차별화된 자산관리 경험을 누릴 수 있다.

 

박현주 개인금융부문 부행장은 “개인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WM 특화점포를 전국적으로 확대했다”며, “지역 기반 밀착 상담과 전문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장기적 자산 성장과 안정적 운용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확대는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NH농협은행이 지역 밀착형 금융 서비스와 프리미엄 자산관리 경험을 결합해 WM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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