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영유아 보호자까지 확대"...NH농협은행, ‘금융취약계층 배려 창구’로 개편

등록 2026.01.21 15:02:14 수정 2026.01.21 15:02:22
김두환 기자 kdh7777@youthdaily.co.kr

 

【 청년일보 】 NH농협은행이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창구 운영 범위를 확대하며 포용 금융 강화에 나선다.

 

NH농협은행은 오는 26일부터 기존 고령·장애인 상담창구를 ‘금융취약계층 배려 창구’로 개편하고, 이용 대상을 임산부와 영유아 동반 보호자까지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개편된 배려 창구는 종전과 같이 고령자와 장애인 고객을 대상으로 복잡한 금융상품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최적의 금융상품을 안내하는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기에 임산부와 영유아 동반 보호자를 포함시켜 금융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영업점 여건에 따라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간단 업무 우선 지원’ 서비스를 병행 운영해 신속하고 편리한 창구 이용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농협은행은 장애인 고객의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해 지난해 12월 은행연합회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공동 발간한 ‘발달장애인을 위한 알기 쉬운 대출안내서’를 전국 영업점에 배포하고, 현장 상담 시 적극 활용하도록 했다.

 

박장순 NH농협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문장은 “고객 중심의 포용 금융을 실천해 농협은행을 찾는 모든 고객이 금융 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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