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세상코스메틱 닥터지, 호주 WoW 부스서 'K-피부 건강 노하우' 전파

등록 2026.02.13 10:32:58 수정 2026.02.13 10:32:58
권하영 기자 gwon27@youthdaily.co.kr

'윷놀이 프로그램' 마련...베스트 제품 증정 이벤트도 전개

 

【 청년일보 】 고운세상코스메틱의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는 지난 1월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뷰티 페스티벌 'World of W(이하 WoW)'에 참가해 5천500여 명의 방문객들을 만나며 팝업 부스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WoW'는 호주를 대표하는 아시안 뷰티 리테일러 'W Cosmetics'가 주최하는 대규모 뷰티 행사다. 닥터지는 최근 K-뷰티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호주 뷰티 시장의 수요에 맞춰 한국을 대표하는 K-스킨케어 브랜드로서 피부과학 경쟁력을 소개하고자 단독 부스를 운영했다.

 

닥터지는 현재 여름 시즌으로 자외선이 강한 호주의 기후 특성을 반영해 피부 진정과 쿨링에 초점을 둔 콘셉트로 부스를 구성하고, 진정·수분 케어 제품을 중심으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과 '레드 블레미쉬 히알 시카 수딩 세럼'이 주목받았다.

 

닥터지는 최근 호주·뉴질랜드 시장에서 '센서티브 스킨(민감 피부)'에 특화된 제품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경향과 함께 강한 자외선, 높은 기온, 건조한 공기 등 호주의 특수한 기후 환경의 영향으로 진정·수분 제품이 인기를 얻은 것으로 분석했다.

 

닥터지는 한국 전통 놀이인 '윷놀이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여자에게 닥터지 베스트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전개했다.

 

행사 방문객 중에는 Z세대의 비중이 높았으며, 이들은 K-뷰티뿐 아니라 K-컬처 전반에 대한 관심도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글로벌 Z세대를 중심으로 각·보·자(각질 제거·보습 진정 관리·자외선 차단) 등 '한국식 스킨케어 루틴'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고 있는 흐름도 두드러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장에 참여한 닥터지 Int'l Marketing팀 담당자는 "이번 WoW 페스티벌 참여는 호주 현지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닥터지에 대한 생생한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닥터지에 대한 소비자 인식과 니즈를 깊이감 있게 파악한 만큼, 이를 활용해 향후 호주 시장에서 닥터지만이 가진 피부과학 기반 스킨케어 노하우를 알려가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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