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여의도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조현아 측 주주연합인 KCGI 강성부 대표가 한진그룹의 총체적 경영실패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정준범 기자]](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00208/art_15821872196585_7db8e4.jpg)
【 청년일보 】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와 조현아 전 대한항공[003490] 부사장, 반도건설 등 한진칼 '주주 연합'(3자 연합)이 최근 지분을 추가 취득해 지분율을 37%까지 높였다.
KCGI 산하 투자목적회사인 그레이스홀딩스는 한진칼의 주식을 추가 매입해 지분율이 직전 보고일의 32.06%에서 37.08%로 상승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KCGI와 주식 공동보유 계약을 맺고 있는 조 전 부사장, 반도건설 계열사들의 지분을 모두 더한 지분이다.
그레이스홀딩스는 지난 3일 한진칼 주식 200주를 추가 취득했고, 대호개발이 13∼20일 223만542주, 한영개발이 18∼19일 74만1천475주를 추가 취득했다.
변동 방법은 장내매수, 변동 사유는 단순 추가 취득이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정준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