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家 3남 김동선, 한화 부사장 선임...건설 해외사업 중책

등록 2024.01.05 08:49:11 수정 2024.01.05 08:49:19
전화수 기자 aimhigh21c@youthdaily.co.kr

한화 건설 부문 해외사업본부장에 김동선 부사장을 선임

 

【 청년일보 】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3남인 김동선(34)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이 그룹 지주사격인 한화 부사장 자리에 올랐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등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이달 1일 자로 한화 건설 부문 해외사업본부장(부사장)에 김동선 부사장을 선임했다.

 

김 본부장은 지난 2014년 건설 해외영업본부 소속으로 이라크 현지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

 

이번 선임으로 김 본부장은 그룹 내 역할이 추가됐다.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과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전략부문장, 한화로보틱스 전략담당임원을 겸하며 그룹의 신사업 전략을 총괄해왔다.

 

김 본부장은 한화 지분 1.64%를 보유하고 있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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