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신세계백화점은 본점 하우스오브신세계 디저트살롱에서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제철 딸기의 풍미를 담아낸 디저트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이 선보이는 상품은 딸기 찹살떡 (7입, 5만원)과 딸기 빙수(7만8천원) 등이다.
오는 23일부터 내달 31일까지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신메뉴는 신선한 딸기의 향과 과육으로 산뜻함을 전해 새롭게 시작하는 한 해를 기념한 선물로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