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글로벌 히트 모바일 RPG '에픽세븐'이 신규 월광 영웅 '어둠의 목자 디에네'를 추가하고 새해를 기념하는 '신년 이벤트'를 실시한다.
2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로 추가된 어둠의 목자 디에네는 지난해 12월 18일에 공개된 에피소드 '스러진 잔불의 비가'의 등장인물이다.
어둠의 목자 디에네는 숲속에서 검은 늑대를 만난 것을 계기로, 수백 년 만에 나타난 '어둠의 정령왕' 노이아스와 계약을 맺게 된 시골 소녀로, 영웅 '아키'에 대한 동경과 남다른 사명감을 갖고 세상을 구하기 위한 여행을 떠나지만, 그녀의 모험은 어딘가 기괴하고 뒤틀린 것으로 변모해 간다.
이 영웅은 월광 5성 등급의 암속성 마도사로, 자신이 '불사' 상태일 때 발동하는 다양한 효과를 통해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어갈 수 있다.
첫 번째 스킬인 '붉은 발톱'은 적에게 파열을 발생시키고 명중 시 치명타가 적중된다. 본인의 최대 생명력에 비례해 피해량이 증가되며, 불사 상태일 경우 가장 공격력이 높은 아군의 협공을 발생시킨다.
두 번째 스킬인 '노이아스의 인도'는 전투 시작 시 1턴간 불사가 발동되며, 누군가 소울번을 사용할 경우 본인의 약화효과를 전부 해제한 뒤, 적 전체의 강화효과를 해제하고 자신에게 3턴간 불사와 행동 게이지 35%를 증가시키는 '암월'을 사용한다.
세 번째 스킬인 '끝없는 어둠'은 적 전체에게 2턴 간 봉인을 발생시키고 공격한 뒤 행동 게이지도 30% 감소시킨다. 또, 명중 시 치명타를 발생시키고, 본인이 불사일 경우 효과 저항을 무시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업데이트로 새해를 기념해 신년 이벤트도 실시한다.
우선, '신년 접속 이벤트'로 오는 22일까지 3주간 게임에 접속한 뒤 메루링으로부터 새해 인사를 받으면 된다. 새해 선물 상자에는 88레벨 장비, 동시 진행되는 이벤트에서 사용 가능한 '붉은 말 우표' 등이 담겨 있다.
두 번째 '새해 우표 모으기' 이벤트도 같은 기간동안 진행되며, 이용자들이 매일 행동력을 소모하면 '생명의 잎사귀'와 이벤트 재화인 '붉은 말 우표'를 획득할 수 있다.
세 번째 '새해 선물 도착' 이벤트에서는 이용자들이 앞의 두 이벤트를 통해 얻은 '붉은 말 우표'를 사용해 랜덤 박스를 열 수 있으며, 랜덤 박스에서는 머라고라, 강화석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마지막 '메루링의 복주머니' 이벤트에서는 이용자들이 간단한 미션을 클리어하면 다양한 보상과 함께 최종 하늘석 1천개를 획득할 수 있다.
한편, 에픽세븐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에픽세븐 공식 커뮤니티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