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2026시즌 출정식을 겸한 색다른 이벤트로 팬들 앞에 선다.
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3월 22일 팬 참여형 러닝 대회인 '유니폼런'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유니폼런은 롯데 유니폼 등 관련 의상을 착용하고 기록 경쟁 없이 부산 사직 종합 운동장 일대 약 5km 코스를 일주하는 행사다.
사직구장 그라운드를 밟을 수 있는 구간도 포함돼 참가자들은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또 참가자들 가운데 인상적인 퍼포먼스와 의상을 준비한 일부를 선정해 행사 당일 시범 경기 시구와 시타 기회, 개막 시리즈 초대권,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 및 사인볼 등을 제공한다.
참가자 전원에겐 러닝용 경량 모자와 양말, 행사 당일 시범 경기 티켓과 완주 기념 메달을 전달한다.
종료 후엔 선수단의 포부를 듣는 시간도 마련하는 이번 행사의 신청 예매는 롯데이노베이트 코튼시드에서 가능하다.
참가 사전 등록 기간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11시까지, 최종 접수 및 결제는 24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한편, 롯데 자이언츠 선수 일부가 스프링캠프가 진행 중인 대만 현지에서 불법 도박장으로 의심되는 곳을 출입했다는 의혹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제기돼 파장이 예상된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