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인공지능(AI) 기술이 영상·음악·웹툰·게임 등 콘텐츠 전 분야로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창작자 권리 보호와 산업 진흥을 아우르는 제도 개선 논의가 본격화됐다.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열린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진흥을 위한 법적 개선과제 토론회'에서는 AI 기본법 시행 이후 콘텐츠산업의 특수성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 세부 제도 보완 필요성이 집중 제기됐다. 산업계·학계·정부 관계자들은 현장 사례를 공유하며 저작권 보호 기준 정립, 인재 양성, 공정한 생태계 조성 등 균형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주관했다. ◆ 인공지능 콘텐츠 확산 속 창작자 권리 보호와 산업 발전의 균형 모색 24일 콘진원에 따르면, 토론회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이 영상·음악·웹툰·게임 등 전 분야로 확대되는 상황에서 저작권 보호 등 기준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콘텐츠를 이해하면서 기술을 활용할 줄 아는 인재 양성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공감했다. 또한 올해 1월부터 인공
【 청년일보 】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 서비스 8주년(2월 28일)을 맞아 대규모 기념 이벤트를 시작했다. 내달 3일 그래픽과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는 '리마스터' 업데이트를 앞두고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며, 전투 경험치 100% 증가 버프와 성장 지원 아이템, 최신 고사양 하드웨어 경품 응모 기회를 동시에 제공해 이용자 몰입도 제고에 나섰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 서비스 8주년을 앞두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펄어비스는 매년 두 차례 진행되는 모험가 축제 '하이델, 칼페온 연회'와 소규모 오프라인 행사 '하이델 피크닉' 등을 통해 이용자와의 소통을 이어왔다. 서비스 8년 차를 맞아 내달 3일 그래픽과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는 '리마스터'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8주년 이벤트 첫 번째로 검은사막 모바일 월드 곳곳에 기념 테마를 적용했다. 모험의 출발지인 '벨리아' 마을에는 '8주년 페스티벌 케이크'를 설치했다. 모험가는 케이크와 상호작용하면 24시간 동안 전투 경험치가 100% 증가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모험가는 매일 토벌과 은화 소모 등 미션을 통해 '8주년 : 끊임없는 감사 상자'를 3월 17일 09시까지 획득할 수 있다.
【 청년일보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2026년 인공지능(AI)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에 총 198억원을 투입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지원에 나선다. 성장 단계에 따라 진입형·선도형·협력형으로 세분화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통해 콘텐츠 기업의 초기 시장 진입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전주기 성장을 뒷받침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대기업·중견기업과 중소기업 간 협력 모델을 대폭 확대하고, 제작 이후 사업화 연계 프로그램까지 병행해 AI 콘텐츠 산업을 차세대 핵심 성장 축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문체부와 콘진원은 인공지능(AI)을 콘텐츠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인공지능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에 총 198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국내 인공지능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 성장 단계별 3개 유형 지원…초기 진입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이번 제작 지원은 콘텐츠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진입형 ▲선도형 ▲협력형 3개 유형으로 구분해 추진한다. 단계별 지원 체계를 통해 초기 진입부터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체계적인 도약을 지원한
【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가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 실적 흑자전환과 함께 지배구조 개편, 글로벌 IP 확장 전략을 병행하며 기업 정체성 재정립에 나선 모습이다. 2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지난 23일 공시를 통해 내달 26일 경기도 성남 판교 R&D센터에서 제29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총 안건에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이 상정됐다. 특히 정관 변경 안건에는 사명 변경도 포함됐다. 회사 측은 구체적인 변경 사명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사업 영역 확대와 글로벌 통합 브랜딩 전략을 반영한 조치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명 변경을 두고 전통 MMORPG 중심 개발사 이미지를 넘어 IP·플랫폼 기업으로 전환하려는 상징적 선언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최근 AI 기술 내재화, 장르 다각화, 글로벌 퍼블리싱 확대 등 전략 변화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정관 변경안에는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 삭제도 포함됐다. 이는 소수주주 권한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최근 강화되는 ESG·지배구조 개선 요구에 대응하는 조치로 풀이된다. 아울러 분기배당 절차 정비 등
【 청년일보 】 넷마블엔투가 개발 중인 모바일 방치형 RPG 신작 '스톤에이지 키우기'가 내달 3일 글로벌 정식 출시한다. 1999년 첫선을 보인 이후 전 세계 2억 명이 즐긴 스테디셀러 IP '스톤에이지'를 방치형 장르로 재해석한 최신작이다. '스톤에이지'는 4대 정령에 의해 고도로 발달했던 기계 문명이 멸망하고 석기시대로 회귀했다는 독특한 세계관, 그리고 수백 종의 펫을 포획·육성하는 시스템으로 국내는 물론 중국·대만 등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후 '스톤에이지 비긴즈', '스톤에이지 월드', 중국 '석기시대: 각성' 등으로 확장되며 장수 프랜차이즈로 자리 잡았다. 이번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이러한 원작의 감성과 핵심 재미를 모바일 방치형 시스템에 녹여낸 것이 골자다. 24일 넷마블에 따르면, 이용자는 '스톤에이지 키우기'에서 다양한 펫을 수집해 자신만의 군단을 구성하고, 부족원들과 협력해 니스 대륙 최강의 조련사에 도전한다. 직관적인 수직 성장 구조를 채택해 짧은 플레이만으로도 눈에 띄는 성장 체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동 전투 기반의 간편한 조작 환경을 구축해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전투 시스템의 차별점은
【 청년일보 】 국내 게임업계의 허리 역할을 해온 중소 개발사들이 얼어붙은 투자 환경과 격화되는 시장 경쟁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했다. 신작의 초기 흥행 부진이 곧장 구조조정과 서비스 종료, 나아가 퍼블리셔와의 법적 공방으로 번지는 이른바 '퍼블리싱 리스크'가 산업 전반의 구조적 위기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최근 갈등의 중심에는 먼저, 웹젠과 개발사 하운드13이 있다. 양측은 오픈월드 액션 RPG '드래곤소드'의 미니멈 개런티(MG·최소지급금) 잔금 지급과 추가 투자 조건을 두고 이례적인 공개 공방을 벌였다. 웹젠은 지분 투자와 함께 글로벌 퍼블리싱 권한을 확보하고 개발비를 지원했으나, 출시 후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해 잔금 지급 이후에도 서비스 유지가 어렵다고 판단했다는 입장인 반면 하운드13은 계약 구조상 MG 잔금이 자금 운용의 전제였으며, 이의 미지급이 경영 악화와 서비스 위기의 직접적 원인이 됐다고 반박하고 있다. 결국 웹젠은 결제 중단과 전액 환불 방침을 발표했고, 개발사는 계약 해지를 통보하며 각자도생의 길을 택했다. 유사한 사례는 도처에서 확인된다.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한 '가디스오더'는 개발사 픽셀트라이브
【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가 자사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에 시즌2 첫 초월 던전 '가라앉은 생명의 신전'을 추가하고, 정식 론칭 100일을 기념한 대규모 이벤트를 예고했다. 신규 아르카나와 세트 효과 공개, 어비스 밸런스 개선, 서버 생성제한 해제 등 콘텐츠 확장과 이용자 보상 정책을 동시에 내놓으며 서비스 안정화와 이용자 저변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3일 엔씨(NC)에 따르면, 아이온2는 오는 25일 정기 정검을 통해 ▲초월 던전 '가라앉은 생명의 신전' ▲아르카나 파츠 '천칭' 및 아르카나 세트 효과 2종 ▲론칭 100일 기념 특별 이벤트 ▲어비스 개선 업데이트 등을 선보인다. 시즌2 첫 번째 초월 콘텐츠 '가라앉은 생명의 신전'은 보스 몬스터 '가라앉은 에몬'이 등장하는 깊은 바다 속 심해 컨셉의 던전이다. 신규 초월에 입장하기 위한 최소 아이템 레벨 제한은 3천이며,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아이템 레벨 제한도 올라간다. 신규 아르카나 파츠 '천칭'과 아르카나 세트 효과 2종 '광분', '순수한 피'가 추가된다. '천칭'은 '가라앉은 생명의 신전'에서 획득하는 재료 '조화로운 결정'을 통해서만 제작할 수 있다
【 청년일보 】 넷마블의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MNB)가 전개하는 '쿵야 레스토랑즈'가 파인다이닝 콘셉트를 내세운 팝업스토어 '아임파인다이닝'을 더현대 대구에서 선보인다. 이번 팝업은 내달 2일까지 더현대 대구 9층 '더 포럼 by 하이메 아욘'에서 진행되며, 최초 공개 조형물과 포토존, 한정 굿즈 판매, SNS 연계 이벤트 등 오프라인 체험 요소를 강화해 MZ세대 팬층 공략에 나선다. 23일 넷마블에 따르면, 이번 팝업스토어는 쿵야 레스토랑의 파인다이닝 버전을 테마로 꾸며졌으며, 최초 공개되는 조형물과 함께 포토존, 굿즈존 등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특히 현장에 포토이즘 부스를 설치하고 더현대 대구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정 프레임을 공개했으며 굿즈샵에서는 '말 따라하기 인형', '코스튬 인형 키링', '대구 팝업 한정 티셔츠' 등 신규 굿즈들을 선출시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념해 더현대 대구 인스타그램 팔로우 및 게시글 '좋아요' 인증 고객 대상 양파쿵야 풍선과 짤엽서를 선물하며, 3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양파쿵야·주먹밥쿵야 모찌 팬케이크를 증정한다. 방문 고객 대상 선착순으로 '아임파인다이닝 핀버튼'을 선물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의 PC MMORPG '블레이드 & 소울 NEO(이하 BNS NEO)'가 23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6년 첫 라이브 방송 'NEW NEO NE:ON'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올해 서비스 방향성과 3월 예정된 'NEO DAY 시즌2' 업데이트를 공개하고, 무공과 성장 구조 개편 등 핵심 개선 사항을 설명할 예정이다. 실시간 Q&A와 각종 인게임 보상, 구독자 달성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BNS NEO는 이번 방송에서 올해 서비스 방향성과 비전을 제시하고 내달 NEO DAY시즌2 업데이트에 대한 내용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용자는 BNS NEO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방송에는 주요 개발진이 출연해 추후 진행될 무공, 성장, 정착 환경 개선에 대한 업데이트 방향성도 설명한다. 이용자들이 양질의 게임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캐릭터 성장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 요소를 보완하고 신규 및 복귀 이용자의 안정된 정착을 지원하는 개선 사항도 안내한다. 실시간 시청자를 위한 다양한 보상도 준비돼 있다. 게임 내 우편 보상과 함께 방송 중 진행되는 실시간 돌림판 이벤트를 통해 추가
【 청년일보 】 컴투스의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가 '반지의 제왕'과의 협업 콘텐츠를 앞세워 글로벌 이용자 결집 효과를 키우고 있다. 단순 IP 차용을 넘어 세계관·전투 시스템·아트 콘셉트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설계가 흥행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다. 2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국내 공식 카페와 글로벌 커뮤니티에서는 컬래버 캐릭터의 고유 능력이 기존 몬스터 풀과 맞물리며 새로운 덱 조합을 가능하게 한다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레이드와 아레나 공략 게시글도 빠르게 축적되며 메타 변화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특히 중간계 특유의 분위기를 살린 던전 연출과 게임 시스템 간의 조화가 인상적이라는 반응이 이어지면서, 협업 콘텐츠가 단기 이벤트를 넘어 플레이 경험 전반을 확장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협업은 '서머너즈 워' 특유의 아기자기한 화풍과 원작의 묵직한 서사를 위화감 없이 공존시켰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업데이트 이후 미국·프랑스·독일 등 주요 지역 애플·구글 앱 마켓 RPG 매출 톱10에 재진입하는 등 가시적 성과도 나타났다. 캐릭터 구현 완성도 역시 주목할 부분이다. 프로도, 간달프, 아라곤, 레골라스, 골룸 등 원작
【 청년일보 】 마지막 남은 홍콩행 티켓의 주인이 디플러스 기아로 결정됐다. 디플러스 기아는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오프 2주 차 경기에서 T1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0대2 열세를 뒤집는 '패패승승승' 역전극을 완성하며 결승 진출전에 올랐다. 23일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 프로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게임즈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플레이오프 2주 차 일정에서 젠지는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결승전에 직행했고, BNK 피어엑스와 디플러스 기아가 결승 진출전에서 맞붙게 됐다. 앞서 열린 승자조 3라운드에서는 젠지가 BNK 피어엑스를 세트 스코어 3대1로 제압했다. 1세트에서 상대의 초반 공세를 받아친 뒤 역전에 성공한 젠지는 2세트에서도 탑 라이너 '기인' 김기인의 활약을 앞세워 주도권을 장악했다. 한 세트를 내주며 추격을 허용했지만, 4세트에서 정글러 '캐니언' 김건부와 미드 라이너 '쵸비' 정지훈이 교전마다 우위를 점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로써 젠지는 그룹 대항전 전승에 이어 플레이오프에서도 무패를 유지하며 2년 연속 LCK컵 결승 무대를
【 청년일보 】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코리아 인디게임 데브캠프' 참가 모집을 시작했다. 23일 콘진원에 따르면, '코리아 인디게임 데브캠프'는 유망 인디게임 프로젝트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단계별 경쟁 선발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내달 23일까지 모집을 진행한다. 콘진원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초기 창업 기업과 예비창업자의 게임기획 역량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해, 우리나라 인디게임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성장 체력을 더욱 탄탄하게 하기 위해 올해 사업 구조를 전면 개편했다. 초기 기획 단계의 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핵심 구간 고도화 시제품(버티컬 슬라이스)까지 개발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집중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 첫 관문인 1단계 우수 기획 과정에서는 기업 분야 70개, 개인 분야 60개 총 130개 과제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 게임 기획부터 검증까지...총 60억원 규모 단계별 경쟁 체계 운영 올해 '코리아 인디게임 데브캠프'는 총 60억원 규모로 운영된다. 지원분야는 ▲기업 ▲개인 총 2개 부문이며, 최종 단계 선정 시 기업은 과제당 최대 1억4천만원, 개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