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한국투자증권은 주식워런트증권(ELW) 338종목을 신규 상장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되는 종목은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ELW 200종목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신한지주, 두산에너빌리티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종목형 ELW 138종목이다. ELW는 개별 주식이나 주가지수를 만기일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사고 팔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상품이다. 기초자산의 상승을 예상하면 콜 ELW, 하락을 예상하면 풋 ELW를 매수해 시장 상황과 무관한 수익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다만, 기초자산 가격이 당초 예상한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만기 시 원금 100%까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한국거래소 ELW 시장에서 거래대금과 상장종목 수 모두 1위를 기록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한편 ELW 거래를 위해서는 투자성향 진단 및 사전 투자자 교육 이수가 필요하다. 또한 신규고객 기준 최소 1천500만원의 기본예탁금을 충족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ELW 전용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 ‘TRUE ELW’에서 확인 가능하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IPO 기술특례상장과 기술력평가' 집합 과정 교육생을 내달 16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과정은 증권회사의 상장 및 벤처투자 관련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기술특례상장과 기술력평가에 대한 이해를 제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IPO 기술가치평가 관련 컨설턴트 전문가가 강의를 진행하며, 기술특례상장의 전반적인 절차 및 요건과 기술력평가의 평가지표, 등급산출, 실제 사례를 학습하여 기술특례상장 심사 대응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기간은 오는 4월 21~23일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2일(화·목), 야간교육(17:00~21:30)으로 진행된다. 수강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신한투자증권은 플럭스벤처스와 함께 한국벤처투자가 주관하는 ‘2025년 충남 기업성장 벤처펀드’ 출자 사업의 위탁운용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양사는 공동(Co-GP)으로 펀드를 결성해 충청남도에 소재한 반도체, 인공지능, 바이오 등 첨단 전략산업 혁신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 및 육성하는 역할을 맡는다. 해당 펀드는 12대 국가전략기술 및 탄소중립 투자에 집중한다. 소재부품 장비/인공지능, 탄소중립/보건/보안, 차세대 융합산업의 3대 전략 축의 초기 단계부터 후기 단계에 이르는 다양한 생애주기의 기업에 자금을 공급하며 충남 지역의 첨단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구한다. 신한투자증권은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신한금융그룹의 풍부한 네트워크와 IB 역량을 결합한 종합 설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플럭스벤처스는 기술 기반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에 강점을 가진 VC로, 신한투자증권의 네트워크와 결합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펀드 운용을 통해 충남 지역의 유망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발행어음 인가 획득
【 청년일보 】 삼성생명이 자사주 소각에 따른 주주환원 기대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삼성생명의 주가는 전장보다 5.02% 오른 2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 자사주 소각시 삼성생명의 보유지분 처분이익, 삼성전자 FCF(잉여현금흐름) 개선에 따른 배당수익 증가가 기대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FCF(잉여현금흐름) 개선에 따른 추가 주주환원 가능성 감안시 내년 1분기 중 현행 대비 1조원 이상 특별배당에 회사 실적에 반영되며 이는 분급 형태 배당 또는 삼성화재 지분 취득에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며 "이를 선반영해 산정 기준을 내년 예상치로 변경하고 삼성생명의 목표주가 33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미국발 훈풍에 장 초반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3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3.47% 오른 19만6천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같은 시각 2.21% 오른 97만원에 거래 중이다. 한때 98만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지난주 말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따라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한 가운데 기술주가 오른 점이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1.02%), 마이크론테크놀로지(2.59%) 등이 오르면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1.07% 올랐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열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94.58포인트(1.63%) 상승한 5,903.11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2.94포인트(1.12%) 오른 1,166.94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6원 내린 1,443.0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지난해 국내 증권사들의 실적이 코스피 불장 등에 힘입어 대부분 개선됐지만 대형사를 중심으로 한 ‘쏠림’ 현상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투자증권은 증권업계 최초로 당기순이익 2조원을 돌파한 한편 NH투자·삼성·키움증권 등이 ‘1조 클럽’에 합류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적을 냈다. 여기에 주요 증권사를 중심으로 IMA(종합투자계좌) 및 발행어음 인가가 부여되면서 증권사들 간 자본 활용 여력과 수익 창출 기반의 격차가 확대되고 있어, 중소형 증권사들 입장에선 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전략으로서 성장 동력 발굴 등 부담이 한층 가중될 전망이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10대 증권사의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총 9조11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6조2천986억원) 대비 43.1% 급증한 수치다. 회사별로는 한국투자증권의 당기순이익이 2조135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증권업계 역대 최고 실적이다. 영업이익은 2조3천42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82%, 79.9% 증가한 것이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는 브로커리지 및 자산관리(WM), 투자은행(IB), 운용 등 전 사업 부문이 고르게
【 청년일보 】 국내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자금 유입과 수익률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와 인공지능(AI) 투자 확대 흐름이 맞물리면서 관련 ETF의 순자산과 성과 지표가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최대 규모 반도체 소부장 집중 투자 ETF인 ‘SOL AI반도체소부장 ETF’의 순자산은 8천억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말 4천645억원 수준이던 순자산은 지난달 21일 기준 5천113억원으로 늘어나더니 약 한 달 만에 3천억원 이상 증가했다. 해당 ETF는 국내 AI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 가운데 핵심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는 상품으로, 반도체 전공정과 후공정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통해 산업 전반의 구조적 성장 흐름을 반영하도록 설계됐다. 최근에는 메모리 업황 개선 기대가 확대되면서 레거시 반도체와 전공정, 후공정 등 소부장 전반의 수혜 가능성과 기업 가치 재평가 기대도 커지고 있다. 특히 레거시 영역의 경우 공장 가동률이 한계 수준에 근접해 단기간 공급 확대가 어려운 상황에서 출하량보다 가격 상승 요인이 실적 방어와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환경이 형성되고 있다
【 청년일보 】 배당 기준일을 연말에서 새해 2~3월로 옮기는 기업이 늘면서, 연초에도 배당주 펀드와 고배당 ETF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 22일 연합인포맥스와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국내 배당주 펀드 334개의 설정액은 19조6천303억원으로, 연초 이후 9천103억원 증가했다. 2023년 금융당국의 배당 관련 제도 개선과 배당 소득 분리 과세 확대, 감액 배당 기업 세제 혜택, 자사주 매입·소각 장려 등이 맞물리면서, 투자자들의 고배당주 관심이 높아진 결과다. 이에 따라 고배당주 중심 상장지수펀드(ETF)에도 자금이 집중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KODEX 주주환원 고배당주’와 ‘SOL 코리아 고배당’이 각각 1천억원 이상 설정액을 늘렸다. 증권업계에서는 단순히 고배당 종목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세제 혜택과 주주 환원 정책까지 반영해 실질 배당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구조적 설계가 투자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고 설명한다. 임은혜 삼성증권 연구원은 "과거에는 연말을 앞두고 배당 투자 기회를 점검했지만, 배당 절차 선진화로 1분기 배당 투자 기회가 크게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6년 1월부터 지급되는 배당 중 고배당 요건을 충족
【 청년일보 】 국내 증시가 연일 고점을 경신하면서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의 주도권도 '미국'에서 '한국'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미국 대표지수 추종 ETF가 개인 자금 유입 상위권을 독식했지만, 올해 들어서는 코스피·코스닥 관련 ETF가 수익률과 순자산, 개인 순매수 모두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21일 금융정보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1위 ETF는 KODEX 코스닥150(2조9천450억원)이다. 2위 역시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1조6천528억원)로, 코스닥 지수를 기초로 한 상품이 나란히 상위권을 차지했다.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 기대와 함께 코스피 대비 추가 상승 여력이 크다는 판단이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지난해 개인 순매수 1위였던 TIGER 미국S&P500은 올해 3위(1조2천122억원)로 내려앉았다. 개인은 KODEX 200도 8천832억원어치 순매수하며 다섯 번째로 많이 담았다. 작년만 해도 분위기는 달랐다. 개인 순매수 상위권에는 TIGER 미국S&P500(3조6천387억원)을 비롯해 KODEX 미국S&P500, KODEX 미국나스닥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31.28p(2.31%) 상승한 5,808.53으로 마감했다. 기관이 1조6천107억원 매수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7천431억원, 9천861억원 매도했다. 블랙록 지분 확대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며 SK하이닉스(6.15%)는 장중 95만5천원까지 올라 신고가를 다시 썼다. 삼성전자(0.05%)는 5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갔으나 보합권에 머물며 숨 고르기 장세를 보였다. 방산과 조선주도 강세였다. 미국과 이란의 긴장이 고조되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8.09%)가 올랐고, 두산에너빌리티(5.18%)도 장중 신고가 기록으로 주가 10만원대를 굳혔다. 이 외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SK스퀘어(2.47%), 삼성전자우(1.2%), 기아(1.06%), 삼성바이오로직스(0.93%) 등은 상승했다. 현대차(-0.78%), LG에너지솔루션(-0.5%) 등은 하락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증시의 '리스크-오프'에도 코스피는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홀로 상승했다"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기의 지분 5% 초과 보유를 공시한 블랙록은 글로벌 최대 패시브
【 청년일보 】 기업은행이 은행주 상승 랠리에 합류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43분 기업은행은 전장 대비 6.58% 오른 2만8천35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2만8천65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최근 은행주는 실적 발표 이후 국내 기관들의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상승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연초 이후 은행들의 주가가 35~40% 상승하는 과정에서 밸류업 모멘텀이 적은 기업은행만 20%대 상승에 그쳤는데, 뒤늦게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기업은행의 13일 종가 기준 PBR은 0.56배, PER은 7.5배로 은행 평균을 밑돌았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