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는 세계 최고의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 시즌 12 2라운드 경기가 오는 10일(현지시각)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포뮬러 E 시즌 12의 첫 번째 '한국(Hankook)' 타이틀 스폰서 경기이다. 한국타이어는 멕시코시티를 시작으로, 5월 '2026 한국 베를린 E-PRIX(2026 HANKOOK BERLIN E-PRIX)'와 8월 시즌 피날레 무대인 '2026 한국 런던 E-PRIX(2026 HANKOOK LONDON E-PRIX)' 등 주요 거점 도시에서 타이틀 스폰서십 경기를 개최해 ‘한국’ 브랜드의 프리미엄 위상을 크게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경기가 열리는 '오토드로모 헤르마노스 로드리게스' 서킷은 해발 약 2천250m에 위치한 총 길이 2.63km의 고난도 서킷이다. 길고 빠른 직선 구간과 초대형 ‘한국’ 브랜딩이 적용된 '포로 솔(Foro Sol)' 스타디움을 통과하는 인필드 구간으로 이뤄져 있다. 반복되는 고속 주행 및 감속 구간을 완벽하게 공략하기 위해서는 타이어의
【 청년일보 】 진에어는 에어부산과 국내선 코드쉐어(Code Share, 공동운항) 판매 및 운항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전날 개시한 이번 공동운항 서비스는 한진그룹 산하 LCC 3사의 본격적인 물리적 결합을 위한 첫 단계다. 내년 초 출범 예정인 통합 LCC의 안정성과 사업 연속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려는 조치다. 진에어·에어부산 간 코드쉐어는 상호 운항 스케줄 보완성이 높은 김포-부산, 제주-부산, 제주-울산 등 국내선 3개 노선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이는 부울경 지역에서 노선 경쟁력을 보유한 에어부산과 판매·운항 체계를 연동해 통합 운영의 안정성을 점검하기 위한 단계적 통합 전략의 일환이다. 진에어는 마케팅사로서 판매 및 마케팅을 담당하고, 에어부산은 운항사로서 항공편 운영을 맡는다. 이에 따라 승객은 진에어 편명(LJ)으로 에어부산 국내선 3개 노선 운항편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진에어 내부에서는 약 10개월에 걸친 실무 협업을 통해 통합을 위한 운영 기준과 방향성을 공유하며 협업 체계가 정착되고 업무 프로세스의 정합성이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했다는 내부 평가도 나왔다. 진에어 관계자는 "이번 공동운항을 통해 노선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고객
【 청년일보 】 대한항공이 IT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천국제공항 라운지 서비스 제고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7일 '라운지 사전 예약 서비스'로 현장 대기 없이 직영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라운지의 혼잡을 줄이고 고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바우처 또는 마일리지로 라운지를 이용하고자 하는 대한항공 승객(공동운항편 포함)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일등석, 프레스티지석 등 상위클래스 승객과 스카이팀 '엘리트 플러스' 회원은 별도 예약 없이 이용 가능하다. 이용 방법은 대한항공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App)을 통해 출발 공항과 날짜·시간·바우처를 선택해 예약하면 된다. 출발 당일 라운지 리셉션에서 탑승권을 제시하면 별도 확인 없이 입장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을 하지 않은 승객의 경우 당일 라운지 좌석 상황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 라운지 혼잡 정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혼잡도 정보는 라운지 입구에 설치된 자동출입시스템(AutoGate)에서 수집된 정보를 기반으로 원활, 보통, 혼잡, 매우 혼잡 총 4단계로 표시된다. 라운지 만석 시 현장에서 휴대전화 번호를 통한 예약 시스템도 도입했
【 청년일보 】 티웨이항공은 7일 일본 후쿠오카지점이 2025년도 상반기 항공보안감사에서 항공보안 교육훈련을 실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후쿠오카 국제공항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매년 후쿠오카 국제공항에서 진행되는 항공보안감사는 항공 노선 운영과 관련된 항공사, 보안회사, 관계 회사 등 후쿠오카 국제공항 내 모든 항공업계를 대상으로 항공 보안 교육, 공항 내 패스 관리, 공항 관련 항공보안 등의 기준으로 평가 및 수상한다. 이번 표창은 티웨이항공 후쿠오카지점이 항공보안 관련 규정 및 절차 준수를 비롯해 항공보안 교육훈련을 통해 후쿠오카 국제공항의 항공보안대책 품질 향상에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여됐다. 티웨이항공 후쿠오카지점은 정기적인 항공보안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습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보안 인식을 강화하고, 항공기 운항 및 공항 운영 전반에 걸친 보안 수준을 높여왔다. 티웨이항공은 "이러한 노력이 실제 항공보안감사 과정에서도 우수한 평가로 이어지며, 이번 표창 수상의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항공보안 관련 교육훈련을 실제 업무와 연계해 운영해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한 점이 주목을 받았다. 티웨이항공은 국내
【 청년일보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 행사장에서 두산, 퀄컴, LG전자, 삼성전자 부스를 두루 둘러봤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CES 개막일인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웨스트홀에 모습을 드러냈다. 정 회장은 개막 30분 전인 오전 9시 40분께 현대차그룹 부스 바로 옆에 있는 두산그룹 부스를 먼저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사가 수소, 로보틱스 등 사업 분야를 공유하는 만큼 정 회장은 두산퓨얼셀의 수소 연료전지, 두산로보틱스의 로봇 설루션 등을 둘러봤을 것으로 분석된다. 이후 정 회장은 현대차그룹 부스를 찾아 차세대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를 비롯해 자사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제품과 기술을 둘러봤다. 정 회장은 로버트 플레이터 보스턴다이내믹스 최고경영자(CEO)와 캐롤리나 파라다 구글 딥마인드 로보틱스 총괄과 짧게 환담하기도 했다. 현대차그룹 로보틱스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전날 구글 딥마인드와 '미래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 가속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다. 정 회장은 직원들의 설명을 들으며 차세대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
【 청년일보 】 에어서울은 7일 여행 콘텐츠 제작 엠버서더 '알바서더'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알바서더는 여행을 즐기며 콘텐츠를 제작하고 항공권 등 여행 관련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에어서울의 여행 경험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일정 규모 이상의 개인 SNS 채널을 운영하며 여행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5명의 알바서더는 이달 21일부터 다음 달 25일 기간 중 괌, 요나고, 다카마쓰 등 에어서울 취항 노선 한 곳을 여행하며 콘텐츠 제작을 수행하게 된다. 알바서더는 현지 식당, 관광지, 체험형 여행 상품을 비롯한 에어서울 기내 서비스, 항공 이용 팁 등 실제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실제 여행을 하며 경험한 생동감 있는 정보를 전달한다는 점에서 보다 차별화된 노선 소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활동 혜택으로는 담당 노선 왕복 항공권, 민트익스프레스 서비스(우선 수하물, 앞좌석 선택)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알바서더 모집 기간은 이달 5일부터 11일까지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여행을 즐기며 자신만의 개성 있는 콘텐츠를 통해 경험을 공유하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 청년일보 】 티웨이항공 이르면 올해 상반기부터 인천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노선을 운항할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6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운항하던 인천-자카르타, 인천-시애틀, 인천-호놀룰루 등 5개 국제선과 국내선인 김포-제주 노선(왕복 2개) 등 총 7개 노선의 대체 항공사를 발표했다. 국제선 중 유일하게 경합이 발생한 자카르타 노선은 심사에서 최고 득점을 받은 티웨이항공에 돌아갔다. 이 노선은 연중 상용·관광 수요가 동시에 높은 '알짜 노선'이라는 평가다. 이에 운수권(운항 권리)을 둘러싼 저비용항공사(LCC) 간의 경쟁이 치열했다. 대체 항공사 심사를 신청한 항공사는 티웨이항공 외에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에어프레미아 등 4곳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시애틀은 미국 알래스카항공이, 인천-호놀룰루는 에어프레미아가 단독으로 신청해 그선정됐다. 인천-뉴욕(에어프레미아·미국 유나이티드항공), 인천-런던(버진애틀랜틱) 2개 노선은 해외 경쟁 당국의 독과점 제한 조치에 따라 이전 절차가 진행된다. 김포-제주(하계 87회·동계 74회) 왕복 노선은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파라타항공 등 4개 항공사가 나눠 운항하게 됐다.
【 청년일보 】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6일 고객 참여형 신년 이벤트 '2026 럭키 뉴 이어 위드 한성(2026 Lucky New Year With Han Sung)'을 전국 19개 전시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음 달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는 전시장 시승 고객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성자동차 전시장을 방문해 시승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포춘쿠키가 제공되며, 쿠키 속 QR 코드 스캔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포춘쿠키 속 행운의 메시지를 촬영해 시승 후기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한 고객을 대상으로 SNS 이벤트도 진행된다.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캠핑 웨건,트롤리백, 미니 트래블백, 패커블 보스턴백, 머그컵 세트 등 메르세데스-벤츠 굿즈를 증정한다. 한성자동차는 시승과 참여를 중심으로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새해를 맞아 전시장을 찾은 고객들이 한 해를 더욱 의미 있게 시작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한성자동차는 고객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
【 청년일보 】 쉐보레(Chevrolet)가 이달 한 달간 전 차종을 대상으로 금융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모델 구매 고객은 선수금 50% 조건으로 24개월 무이자 할부를 선택할 수 있다. 콤보 프로그램으로 30만원 현금 지원과 함께 4.0% 이율(36개월) 또는 4.4% 이율(60개월)의 할부 혜택이 제공된다. 생산 시기별로 지난해 7~9월 생산 차량에는 30만원, 10~12월 생산 차량에는 20만원의 유류비가 추가 지원된다. 트레일블레이저는 2026년형 모델에 콤보 프로그램 선택 시 30만원 현금 지원과 함께 4.4% 이율(36개월) 또는 4.9% 이율(60개월)의 할부 조건이 제공된다. 또한 지난해 4월 이후 생산된 재고 차량을 대상으로 30만 원의 유류비 지원이 추가된다. 콜로라도 2024년형 모델은 일시불 구매 시 800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4.5% 이율(36개월), 4.9% 이율(60개월), 5.3% 이율(72개월)의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콤보 프로그램 선택 시에 최대 1천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쉐보레는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 청년일보 】 기아는 6일 소형 트럭 봉고 Ⅲ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6 봉고 Ⅲ'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6 봉고 Ⅲ는 전방 카메라 성능이 개선되고 신규 특장차 3종이 추가됐다. 차량에 탑재된 전방 카메라는 넓어진 화각으로 기존 카메라보다 차량 전방의 장애물, 차선, 차량 인식 성능이 향상됐다. 기아는 2026 봉고 Ⅲ에 전방 카메라를 활용해 인식 대상을 기존 차량과 보행자에서 자전거 탑승자까지 대응할 수 있도록 확대한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를 기본 적용했다. 또한 EV 모델은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기능이 기존 차선뿐만 아니라 도로 경계를 추가로 인식해 작동한다. 기아는 2026 봉고 Ⅲ 1톤 4WD 모델 'GL 라이트' 트림에 '틴티드 글라스' 윈드실드를 적용해 기존 모델 대비 단열 및 운전자 시야 보호 효과를 높였다. LPG 터보 탑차 및 윙바디 모델의 화물칸 상단부에는 기존 대비 약 3배 이상 밝은 신규 LED 조명을 적용했다. 이 밖에도 기아는 10.25인치 내비게이션, 후방모니터, 풀오토 에어컨, C타입 USB단자, 버튼시동 스마트키 시스템으로 구성된 선택사양 '10.25인치 내비게이션 패키지'를 1.2톤 내장탑차,
【 청년일보 】 에어서울이 일식 대표 요리사 정호영 셰프와 함께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 일본 소도시 요나고의 매력을 소개한다. 5일 에어서울에 따르면 이번 방송은 회사가 단독 운항 중인 인천~요나고 노선을 배경으로 현지의 제철 음식과 차분한 소도시 분위기를 담아냈다. 출연진은 요나고에 도착해 겨울 제철을 맞은 대게를 비롯한 미식 여행을 진행했다. 수산시장에서 직접 대게를 구경하고 맛보는 등 미식 문화를 체험하고 현지 식당을 방문했다. 에어서울은 정호영 셰프와 협업해 우동 기내식 메뉴를 선보인 데 이어, 무료 급식 봉사활동과 진로 교육 등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이번 촬영을 통해 요나고 노선이 가진 소도시의 정취와 에어서울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전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협업으로 다채로운 여행 경험을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어서울은 지난달 인천~요나고 노선을 주 7회로 증편했다. 【 청년일보=강필수 기자 】
【 청년일보 】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올해 글로벌 판매 목표를 750만여대로 설정하며 완만한 성장 기조를 이어간다. 지난해 목표에는 소폭 미달했지만, 관세 등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5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올해 현대차 415만8천300대, 기아 335만대 등 총 750만8천300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공시했다. 국내 판매 목표는 126만5천대, 해외는 623만3천대로 잡았다. 이는 지난해 실제 판매 실적인 727만3천983대보다 3.2% 증가한 수준이다.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총 727만대 이상을 판매했지만, 연초 제시했던 목표치 739만200대에는 1.6% 미치지 못했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관세 부담과 글로벌 수요 둔화가 발목을 잡았다는 분석이다. 브랜드별로 보면 현대차는 전년 대비 0.1% 감소한 413만8천180대를 판매했다. 이는 판매 목표였던 417만4천대보다 0.9% 낮은 수치다. 반면 기아는 313만5천803대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2.0% 증가, 연간 기준 최대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다만 목표치인 321만6천200대에는 2.5% 못 미쳤다. 현대차그룹은 불확실한 경영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