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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CU 임단협 개시…'임금 인상·일시금' 업계 표준화 '기로'
【 청년일보 】 편의점 업계 최초 노조인 민주노총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조 BGF리테일지부(이하 노조)와 BGF리테일이 2026년도 임금단체협상(이하 임단협)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노조 측은 물가 상승률이 반영된 정률 방식 임금 인상과 일시금 지급 등을 요구한 가운데, 일각에서는 이번 임단협이 향후 확대될 편의점 업계 임단협에서 하나의 '표준 모델'로 자리할 개연성이 높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노사는 지난주 첫 임단협을 개시한 이후 이번 주 두 번째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 노조 측은 ▲물가 상승률이 반영된 정률 방식의 임금 인상 ▲설·추석 상여금 분할 지급 ▲일시금 지급 등을 사측에 요구했다. 구체적인 요구 사항은 물가 인상률이 반영된 정률식 임금 인상이다. 노조 측은 올해 임단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데 의미를 부여하고, 조속한 합의를 위해 다소 유연한 자세로 임단협에 임할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노조 측은 설·추석 상여금 분할 지급도 요구했다. 사측은 현재까지 명절 상여금을 일시에 지급해왔지만, 노조 측의 요구대로 분할 형태로 상여금을 지급한 바는 없다. 끝으로 노조는 지난해 합의에 실패한 일시금 지급도 올해 임단협에서 다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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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50플러스재단, 중장년 대상 '디자인씽킹 퍼실리테이터' 무료 취업 훈련 참여자 모집
【 청년일보 】 서울특별시50플러스재단은 사회적 합의를 이끄는 회의 촉진자 즉 퍼실리테이터 일자리 진입을 지원하고자, 40~64세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디자인씽킹 퍼실리테이터 운영과정' 참여자 20명을 오는 3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2017년 설립된 디자인씽킹 교육 전문기관 에듀툴킷디자인연구소와 협력해 운영한다. 에듀툴킷디자인연구소는 공공기관과 기업·단체를 대상으로 디자인씽킹 기반 교육·컨설팅과 교육용 툴킷 개발을 전문으로 하며, 사회혁신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을 시작으로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는 2018, 2019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중장년 취업훈련 파트너로 다수의 협업 이력을 보유한 사회적기업이다. 참여 자격은 주민등록상 생년월일이 1962년 1월 1일부터 1986년 12월 31일 사이이며, 주소지가 서울특별시인 재취업 의지가 있는 중장년이다. 훈련 80% 이상 이수가 가능한 자여야 하며, 회의·워크숍 운영 경험자나 조직에서 회의진행 경험 보유자는 심사 시 우대를 받는다. 신청은 방문·우편 접수 없이 서울시50플러스 일자리몽땅 포털을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서류심사를 거쳐 3월 18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훈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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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 10년 연장"...익산시, 신혼부부·청년 공공임대 보증금 무이자 지원

"초기 주거비 부담 경감" "안정적 정착 위해 지원"

【 청년일보 】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전북 익산시가 나선다. 익산시는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공급 주체와 신규 임대계약을 체결하고 공공임대주택에 거주 중이거나 입주 예정인 무주택 신혼부부와 미혼 청년이다. 신혼부부의 경우 2019년 1월 1일 이후 혼인 신고한 부부가 해당하며, 미혼 청년은 1987년∼2008년에 출생한 자가 해당한다. 청년은 3천만원, 신혼부부는 4천만원, 자녀 1명 이상을 둔 신혼부부는 5천만원으로 임대보증금 중 계약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무이자로 융자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2년이며, 자녀 수에 따라 최장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문의는 익산시 주택과로 하면 된다. 시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35세대에 22억4천600만원의 임대보증금을 지원해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거 안정을 도왔다. 민경수 시 주택과장은 "무이자 융자 지원을 통해 초기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혼부부와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청년-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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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이미지'로 정상 등극…삼성, Z세대 선호 그룹 1위

삼성, 2024년 순위권 밖에서 정상 재탈환…SK·CJ·현대차 이어 연봉 격차 사라지자 선호 가르는 핵심은 '브랜드·복지·성장성'

【 청년일보 】 연봉 조건이 동일할 때 Z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그룹사는 '삼성'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삼성은 지난 지난 2024년 '올해의 기업' 조사 당시 10위권 밖이었으나, 지난해 4위로 급상승한 데 이어 이번 조사에서는 마침내 1위에 등극했다. 20일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대학생·구직자·직장인 10,986명을 대상으로 '연봉이 동일할 경우 근무하고 싶은 그룹사'에 대해 조사해 집계한 결과, 올해 입사 선호 그룹사 1위는 '삼성(32%)'이 차지했다. 이어 'SK(19%)'가 2위에 올랐으며, 'CJ(12%)'와 '현대차(12%)'가 근소한 차이로 3·4위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한화(5%) ▲신세계(5%) ▲LG(5%) ▲HD현대(4%) ▲포스코(3%) ▲롯데(3%) 순으로 나타났다. 삼성을 선택한 이유로는 '브랜드·이미지(44%)'가 가장 높았고, 이어 ▲복지(19%) ▲성장 가능성(11%) ▲글로벌 기업(10%) ▲근무환경(6%) ▲안정성(5%) ▲관심 산업(4%) ▲조직문화(1%) 순으로 나타났다. 연봉 조건을 제외하자 브랜드와 복지, 성장 가능성이 선호를 가르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삼성은 신입(32%)과 경력직(3

"지역 정착률 제고"...교육부-노동부, '직업계고 취업지원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2024년 업무협약 후속 조치 "부처 간 칸막이 제거할 것"

【 청년일보 】 직업계고 학생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우수기업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나선다. 교육부와 고용노동부는 20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 제1차 직업계고 취업지원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는 청년의 맞춤형 취업 지원을 위해 2024년 교육부와 노동부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지난해 전국 4개 권역에서 총 13회에 걸쳐 진행된 현장 소통의 결과물을 공유하고 올해 연간 계획을 논의한다. 올해도 양 부처는 시도교육청 및 직업계고 취업지원센터와 노동부 유관 기관(지역별 고용센터·대학일자리+센터 등) 간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학생의 전공 역량과 기업의 직무 요구사항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연계함으로써 취업 후 조기 이탈을 방지하고 지역 정착률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유지완 교육부 학교지원관은 "이제는 단순한 취업률 제고를 넘어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며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연계 모형(매칭 모델)을 확립·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2030년부터 취업자 감소 현실화"…정부, 청년·중장년 맞춤 고용대책 강화

2034년까지 122만명 추가 인력 필요…"성장률 2% 달성 노동력 확충 시급" 광양 고용위기지역 지정…AI·산업전환 대응 11개 고용영향평가 과제 확정

【 청년일보 】 정부가 2030년을 기점으로 경제활동인구와 취업자 수가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일할 기회 격차를 줄이고 계층별 맞춤형 고용대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12일 노사 대표와 전문가, 관계부처 정부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고용정책심의회'를 열고 '2026년 고용전망 및 고용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한국고용정보원이 보고한 '2024~2034년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에 따르면, 고령화와 인구구조 변화의 영향으로 2030년부터 경제활동인구와 취업자 수가 감소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직업별로는 희비가 엇갈린다. 보건복지, 정보통신, 전문과학기술업 등은 취업자가 늘어나는 반면, 무인화와 산업전환의 영향을 받는 도소매업·제조업과 판매·생산직은 감소가 전망된다. 특히 산업연구원이 제시한 장기 경제성장률 목표치(2.0%)를 달성하려면 2034년까지 122만2천명의 추가 취업자가 노동시장에 유입돼야 한다는 분석도 나왔다. 중장기적 인력 부족이 구조적 과제로 부상한 셈이다. 정부는 이에 대응해 청년과 지역을 중심으로 '일할 기회 격차' 축소에 나선다. 쉬었음·구직·재직 등 상황별로 청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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