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국회 정책포럼을 직접 취재하고, 자신의 콘텐츠가 실제 보도자료로 배포되는 기회가 열린다.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가 실무 경험을 원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서포터즈 1기' 모집에 나섰다.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인신윤위)는 29일 '대학생 서포터즈 1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이날부터 내달 15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같은 달 22일 발표된다. 이번 서포터즈는 단순 체험형이 아닌 '취재+콘텐츠 제작' 중심의 실무형 프로그램이다. 선발 인원은 약 20명 내외로,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역량과 미디어 분야 관심도, 활동 의지 등을 종합 평가해 선발한다. 활동 기간은 5월 말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 참가자는 국회 정책포럼을 비롯해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저작권보호원, 언론중재위원회 등 주요 기관 행사에 참여해 직접 취재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결과물은 단순 과제가 아니다. 서포터즈는 활동 기간 동안 최소 3건 이상의 콘텐츠를 제작해야 하며, 카드뉴스·블로그·학보 기사·숏폼 영상 등 형식 제한 없이 제작 가능하다. 이 가운데 우수 콘텐츠는 인신윤위 공식 홈페이지 게시뿐 아니라 보도자료 형태로 실제 배포될 수 있다. 지원자 입장에서 눈에 띄는
【 청년일보 】 "365일 매일이 기념일인 전 세계 팬들을 위한 올인원 플랫폼" 2024년 기준 서울 지하철 광고의 약 42%는 기획사가 아닌 '팬'들이 직접 집행한 아이돌을 응원하는 광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팬덤은 단순히 스타를 추종하는 집단을 넘어, 수조원대 규모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거대한 산업의 핵심 주체로 부상했다. 하지만 성숙해진 팬심에 비해 그들을 뒷받침하는 인프라는 여전히 파편화돼 있고 불투명하다. 이러한 시장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정확히 짚어내며 글로벌 팬덤의 '성지'로 떠오른 플랫폼이 있다. 바로 스밈(smim inc.)이 운영하는 '데일리덕(DAILYDUCK)'이다. 이에 청년일보는 공정현 스밈 대표를 만나, 그가 꿈꾸는 팬덤 혁신과 글로벌 시장 진출 청사진을 들어보았다. ◆ '요기요' 멤버에서 '팬덤 전문가'로…데이터에서 발견한 확신 공정현 대표의 창업 스토리는 '데이터'와 '관찰'에서 시작된다. 대학 졸업 후 배달 플랫폼 '요기요'의 초기 멤버로 합류한 그는 마케팅 활동이 실시간 매출 지표로 전환되는 과정에 매료됐다. 이후 광동제약·롯데멤버스 등 굵직한 기업을 거치며 실무 역량을 쌓았지만, 가슴 한구석에는 늘
【 청년일보 】 올해 1분기 청년층의 '불완전 취업' 규모가 5년 만에 최대 수준으로 확대됐다. 단기·임시 일자리에 머무르며 추가 근로를 원하는 청년이 늘어난 것으로, 고용 시장의 양적 감소와 함께 질적 악화까지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다. 23일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청년층 '시간관련 추가취업가능자'는 12만3천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1년 1분기(15만5천명)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가 폭은 1천명으로 둔화됐지만, 증가세는 2년째 이어졌다. 시간관련 추가취업가능자는 주당 근로시간이 36시간 미만이면서 추가 취업 의사와 능력이 있는 경우를 의미한다. 통계상 취업자로 분류되지만, 단기 일자리 비중이 높아 실질적으로는 구직 상태에 가까운 '불완전 취업자'로 평가된다. 이 같은 흐름은 체감 실업률 악화로도 이어졌다. 실업자와 시간관련 추가취업가능자를 포함한 청년층 '고용보조지표 1'은 1분기 10.7%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기간 공식 청년 실업률(7.4%)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2021년 1분기(13.6%)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전반적인 일자리 감소도 동시에 진행됐다. 1분기 청년 취업자 수는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