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금융위원회는 10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태스크포스(TF)' 출범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금융위는 청년층에 재무상담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는 등 대폭 확대하는 내용이 담긴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서민금융진흥원 재무진단을 통해 본인의 재무상황을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문가에게 재무상담을 받는 구조로 진행된다. 재무진단 보고서를 바탕으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은행 지점 등에서 자신의 상황에 맞게 소득·지출관리, 부채·신용관리, 자산관리 등을 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수도권 등 일부 청년을 중심으로 비상시적으로 이뤄졌으나, 앞으로는 지역·시기와 관계없이 희망하는 모든 청년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사후 관리 서비스도 등도 제공한다. 관련 사업 간 연계와 정보 제공이 이뤄지는 '원스톱 종합 플랫폼' 형태의 운영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각 기관이 운영 중인 청년 재무상담 사업을 효율적으로 조정·관리하고 재무상담과 대출·적금 등 관련 사업간 연계도 강화한다. 서금원은 올해 하반기부터 청년층이 선호하는 상담 시간·공간을 정해 상담하는 '찾아가
【 청년일보 】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혁신과 도전을 지속하며, 조직 구성원의 만족을 최우선 동력으로 삼고 있습니다." 국내 법인보험대리점업계(이하 GA업계)에서 지난 4년간 신규 매출 및 영업조직 확대 부문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지금융코리아가 내세운 경영철학이다. 이를 기반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지금융코리아는 매년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리며 국내 보험영업 시장내 적잖은 관심사로 주목받고 있다. 지금융코리아는 전신인 글로벌금융판매로부터 지난 2020년 독립해 지금의 법인을 설립 독자적인 행보를 걷고 있다. 전통 보험영업 방식의 성장 기반을 다져온 업력에 급변하는 보험시장에서 경쟁우위를 끌어올리기 위해 지금융코리아에 합류한 박동현 사장은 AI 시대가 본격화될수록 사람 간 네트워크와 신뢰는 더욱 중요해 질수 밖에 없다며 이 같은 점을 감안하면 보험 컨설턴트라는 직업은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AI 기반의 IT 지원시스템 확보와 영업조직의 전문성 확보 그리고 조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성과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는 것이 긴요하다고 진단했다. ◆2020년 국내 보험시장에 '굿파이낸셜코리아'로 포문 열다...고객과 직원이 만족한
【 청년일보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9일 울산 동구청에서 조선 4사(HD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한화오션·HD현대삼호) 원·하청 노사관계자와 만나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K-조선' 부활을 실질적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정책 모색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사내하청 노동자 저임금 문제 등 노동 여건 개선을 위한 정부와 대기업 차원의 노력을 촉구했다. 아울러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맞춤형 직업훈련, 주거·생활 여건 개선, 내국인 노동자 채용 확대를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도 제안됐다. 김 장관은 "K-조선의 위상을 떨치고 있는 지금이 진정한 르네상스라고 말하려면, 노동자들이 정당한 대우와 안전을 보장받는지, 청년들이 울산·거제로 다시 모여드는지, 조선소 활기가 골목상권까지 전해지는지를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노동부는 올해 국비 104억원 규모로 '조선업 상생협력 패키지'를 신설했다. 패키지에는 협력사 신규·재직자 공제사업, 임금·복지 격차 완화를 위한 채용장려금, 정주 여건 개선, 안전보건 관리 강화 등 지원책이 포함된다. 또한 노동부는 해양산업 특화 고용센터를 부산에 신규 지정하고, 조선 협력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