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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차기 화보협회 이사장 인선 본격화...오는 20일부터 공모 개시
【 청년일보 】강영구 현 한국화재보험협회(이하 화보협회) 이사장의 후임 선정을 위한 본격적인 인선작업이 개시됐다. 전직 손해보험사 사장 출신들간 후보 경쟁이 치열, 뭍밑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내달 말 차기 이사장 후보가 최종 선정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화보협회 및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화보협회 이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15일 오전 서울 소공동 소재 조선호텔에서 차기 이사장 인선을 위한 첫 회의를 열고 향후 후임 인선 일정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추천위원장에서는 과거 관행대로 추천위원들 중 가장 연장자인 나채범 한화손보 사장으로 결정 됐으며,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 이석현 현대해상 사장, 강병관 신한EZ 사장 등 손보사 사장 4명과 이해선 화보협회 비상임이사 등 외부위원 3명이 참석했다. 다만 강윤진 한국화재소방학회장은 개인 일정으로 인해 불참한 채 진행됐다. 회추위 한 관계자는 "차기 이사장 인선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지원자 공모 신청을 접수 받기로 하고, 내달 중순께 서류 전형을 통해 후보자를 압축하기로 했다"면서 "이어 마지막 주 면접을 통해 최종 후보를 선정하기로 방침을 확정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회추위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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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보안은 필수 경쟁력"...금융보안원, 인력 양성 확대
【 청년일보 】 금융권의 인공지능(AI)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이에 따른 보안 위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에 속도가 붙고 있다. 금융보안원은 17일 금융권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AI 보안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 AI 기업 앤트로픽의 차세대 모델 ‘미토스’ 등장 등으로 AI 기반 해킹 위협이 고도화되는 상황에서, 국내 금융권의 AI 보안 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번 교육 과정은 실무 중심의 소수 정예 방식으로 운영된다. 금융업권 특성을 반영해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되며, 1회차는 은행·보험업권을 대상으로 4월부터 7월까지, 2회차는 금융투자·여신금융 및 금융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8월부터 11월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교육은 AI 보안 위협 분석과 대응 전략 등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금융보안원은 이를 통해 실제 업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박상원 금융보안원장은 “AI 기술 도입이 확대되는 금융 환경에서 보안 리스크 관리 역량은 핵심 경쟁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보안 인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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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립테크'로 구현한 '회복·숙면' 솔루션…코웨이, 스트레칭 결합 모션베드 '비렉스 R시리즈' 공개
【 청년일보 】 코웨이가 스트레칭 기능을 결합한 모션베드 신제품을 선보이며 슬립테크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단순 수면을 넘어 '회복'과 '맞춤형 관리'까지 확장된 제품 콘셉트를 내세운 점이 특징이다. 17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비렉스(BEREX) R시리즈'는 모션베드와 스트레칭 기술을 결합한 침대 라인업이다. 특히, 수면 전후 신체 이완과 회복을 동시에 지원하는 슬립테크 기반 솔루션을 표방한다. 비렉스 R시리즈는 허리 중심 스트레칭 기능과 모션베드 기술을 결합해 취침 전 긴장 완화와 기상 시 근육 활성화를 돕는 구조로 설계됐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사용자별 수면 환경 최적화를 구현한다는 전략이다. 제품은 기능에 따라 ▲R7 ▲R5 ▲R3 등 3개 모델로 세분화됐다. 상위 모델인 'R7 스트레칭 모션베드'는 모션 기능과 함께 허리 스트레칭 기능이 결합된 형태다. 듀얼 스트레칭 셀과 럼버 서포트 시스템을 통해 허리 부위를 최대 14단계, 약 700㎜ 높이까지 들어 올릴 수 있으며, 15가지 자동 스트레칭 모드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동작 부위, 횟수, 높이 등을 직접 설정하는 수동 모드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무중력 ▲TV 시청 ▲상체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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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궁금한 공군] (7) 항공통제, 24시간 깨어 있는 대한민국 영공의 '눈'

레이더로 대한민국 살피는 하늘의 파수꾼 방대한 데이터 속 핵심 짚는 통찰력 배양

【 청년일보 】 '대한민국을 지키는 가장 높은 힘' 공군의 구호는 사회라는 활주로를 박차고 뛰어올라 더 나은 내일로 높이 비상하려는 청년들이 보여주는 간절하고 치열한 도전의 모습을 담고 있다. 청년들 사이에서 공군은 종종 안정적인 복무 환경, 높은 수준의 복지, 긴 휴가 기간과 같은 조건으로 각인된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공군의 진면목을 설명할 수 없다. 공군병의 21개월부터 조종장교의 15년까지, 의무복무의 시간은 한 청년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무게를 지닌다. 이 시간 속에서 청년들은 국방의 의무를 넘어, 인생의 자산을 설계하고 단련에 매진한다. 청년일보는 [청년이 궁금한 공군] 연재로 공군이 수행하는 임무와 현장, 특기와 조직, 그리고 그 시간이 청년의 삶과 커리어를 어떻게 바꾸는지를 조명한다. [편집자 주] ◆ 대한민국 영공을 지키는 '보이지 않는 방패’ 병무청에 따르면 항공통제는 "대한민국 영공을 방위하는 최일선 부대로서 자동체제 관제부대와 수동체제 관제부대로 나뉘며 각 직능별 작전절차에 따라 항공작전을 수행하는 특기"다. 운항관제가 비행단의 관문에서 항공기의 이착륙을 책임진다면, 항공통제는 대한민국 영공 전체를 레이더망으로 촘촘히 감시한다. 이들의

"마약은 청년 미래 갉아먹는 범죄"…金총리, 부처 간 '원팀' 대응 주문

마약사범 2.3만명 중 청년 62%...단속부터 재활까지 총력 국경·온라인 빈틈없는 추적..."범죄 수익 환수 강화" 지시

【 청년일보 】 김민석 국무총리가 마약 문제를 청년 세대의 미래를 위협하는 중대한 사회적 질병으로 규정하고, 범정부 차원의 치밀한 대응을 지시했다. 김 총리는 1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마약류 대응 관계장관회의에서 "지난해 검거된 마약류 사범 2만3천명 중 30대 이하 청년이 62%"라는 수치를 제시하며 마약이 "청년 미래를 갉아먹는 엄중한 사회 문제"라고 비판했다. 김 총리는 특히 의약품 및 전자담배를 통한 변칙적 중독과 고수익 아르바이트를 빙자한 마약 밀반입 운반책 포섭 사례 등을 언급하며 "청년들이 그렇게 늪에 빠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마약은 중대범죄다. 수사와 단속이 더 치밀해져야 한다"며 국경과 온라인을 아우르는 촘촘한 단속망 구축은 물론, 유통 조직에 대한 철저한 추적과 범죄 수익 환수를 통한 근본적 차단을 주문했다. 단순 단속을 넘어선 체계적 관리 체제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김 총리는 교정시설 내 재활부터 출소 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치료와 보호관찰이 공백 없이 작동하도록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마약류 대응은 한 부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다"며 부처 간 정보를 공유하고 "마약 청정국을 향해 한 몸처럼 움직여야 한다"고 주문

‘K푸드 창업사관학교’ 닻 올렸다…"매년 청년 기업 100개 육성"

제1기 모집에 386개 팀 몰려 7.7대 1 경쟁률 기록 제품 개발부터 마케팅까지 창업 전 과정 밀착 지원

【 청년일보 】 농림축산식품부가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하고 차세대 식품 산업을 이끌 청년 기업가 양성에 나섰다.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아이디어 발굴부터 시장 안착까지 창업의 전 주기를 관리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시장에서 각광받는 K푸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기획되었다. 농식품부는 올해 선발된 50개 팀에 더해 지역 식품 창업 지원사업 등을 통한 추가 육성분을 포함, 매년 100곳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수립했다. 시장 반응은 뜨거웠다. 제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출사표를 던져 7.7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입교생들은 앞으로 1년간 전용 교육 과정을 통해 시제품 개발, 브랜드 마케팅, 판로 개척 등 전문적인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이날 입교식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K푸드를 만들어달라"며 "청년들의 도전이 실제 경영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현장에서는


청년-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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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철강 업종 '일자리 충격' 대비…정부, '고용 안전망' 조기 구축

중동발 원자재 수급 불안 따른 고용 위기 선제 차단 단계별 맞춤 지원으로 실업 및 임금 체불 예방 총력

【 청년일보 】 미국과 이란 간의 긴장 고조로 중동 전쟁 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정부가 국내 노동시장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단계별 대응책 수립에 나섰다. 고용노동부는 8일 '제2차 비상고용노동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대외 여건 악화가 국내 고용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여 시나리오별 3단계 방안을 마련했다. 현재와 같이 특정 사업장의 조업 차질이 발생하는 1단계에서는 고용 모니터링 강화와 함께 고용유지지원금 지급, 임금 체불 예방에 집중한다. 위기가 지역 주력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는 2단계에 진입하면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과 민간 부문의 재택·유연근무 활성화를 병행 지원한다. 고용 위기가 전 산업 단위로 번지는 최고 수준의 3단계 상황에서는 고용위기지역 지정과 함께 전쟁 추경안을 활용한 생계비 및 체불 청산 융자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원유와 원자재 의존도가 높은 석유화학과 철강 분야에서 고용 충격이 선행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다. 홍성욱 산업연구원 실장은 "한국은 제조업 중심의 경제 구조상 중동발 복합 충격에 구조적으로 취약하다"며 정부의 선제적 대응을 제언했다. 한국화학산업협회와 한국철강협회 역시 납사 수급 차질에 따른 인력 조정 가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크루' 3기모집…"인턴십 기회·상금 확대"

인턴십 기회 및 상금 규모 확대…20대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 인디게임 및 로드나인·카제나·에픽세븐 등…주요 게임들 대상 7개월 활동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가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STOVE)의 공식 서포터즈 '스토브크루' 3기를 모집한다. '스토브 크루'는 스토브 플랫폼에 입점한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고 리뷰와 SNS 콘텐츠를 제작하는 공식 마케팅 서포터즈다. 현직 담당자들에게 전문 피드백을 받는 등 현업을 간접체험하고 게임업계와 마케팅에 관심이 많은 크루들끼리 상호 소통할 수 있다. 6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이번 3기는 지원 자격, 활동 기간, 혜택 등 모든 면이 지난 2기보다 확대됐다. 가장 큰 변화는 지원 대상이다. 기존에는 재학생과 휴학생 등 현역 대학생만 지원할 수 있었으나, 3기부터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20대'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1·2기 출신도 다시 지원할 수 있다. 활동 기간과 범위도 넓어졌다. 기존에는 인디게임 위주로 리뷰를 작성하는 3개월간의 활동이었으나, 3기는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활동한다. 미션 대상도 인디게임을 넘어 로드나인·카제나·에픽세븐 등 스토브 플랫폼의 주요 타이틀과 신작 게임까지 아우른다. 혜택 역시 강화했다. 최우수 활동자에게 제공하던 인턴십 기회가 2명으로 늘어났으며 상금 규모도 늘었다. 활동 기간, 크루 전원에게

"일자리 충격 선제 차단"…고용부, 전방위 '비상대응체계' 본격 운영

지역 및 업종별 고용 동향 점검하며 위기 징후 선제 포착 추경예산 5천386억원 투입...취약계층 일자리 안전망 강화

【 청년일보 】 정부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노동시장 충격에 대응하고자 '고용·체불상황판'을 운영하며 실시간 점검 체계에 돌입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일 '제1차 비상고용노동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인력 감축과 채용 축소 등 일자리 위기에 대비한 비상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노동부는 매주 회의를 통해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와 구직급여 신청 현황, 임금체불 상황 등을 정밀하게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현장의 위기 체감도를 반영하기 위해 지방정부 및 노사와의 상시 소통도 강화한다. 고용 상황 악화가 예상되는 지역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타격이 큰 업종은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고용유지지원금 우대와 노동자 생활안정자금 융자 한도 상향 등 맞춤형 지원을 선제적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 고용 유지와 실업자·저소득층 보호, 임금체불 해소, 청년 취업 및 일자리 안정 등을 위해 총 5천386억원을 편성했다. 김 장관은 현 상황을 "경제 전시상황"으로 규정하며, 국회에서 예산이 통과되는 즉시 집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를 지시했다. 그는 "평시의 관행을 벗어나 현장이 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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