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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CU 임단협 개시…'임금 인상·일시금' 업계 표준화 '기로'
【 청년일보 】 편의점 업계 최초 노조인 민주노총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조 BGF리테일지부(이하 노조)와 BGF리테일이 2026년도 임금단체협상(이하 임단협)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노조 측은 물가 상승률이 반영된 정률 방식 임금 인상과 일시금 지급 등을 요구한 가운데, 일각에서는 이번 임단협이 향후 확대될 편의점 업계 임단협에서 하나의 '표준 모델'로 자리할 개연성이 높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노사는 지난주 첫 임단협을 개시한 이후 이번 주 두 번째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 노조 측은 ▲물가 상승률이 반영된 정률 방식의 임금 인상 ▲설·추석 상여금 분할 지급 ▲일시금 지급 등을 사측에 요구했다. 구체적인 요구 사항은 물가 인상률이 반영된 정률식 임금 인상이다. 노조 측은 올해 임단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데 의미를 부여하고, 조속한 합의를 위해 다소 유연한 자세로 임단협에 임할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노조 측은 설·추석 상여금 분할 지급도 요구했다. 사측은 현재까지 명절 상여금을 일시에 지급해왔지만, 노조 측의 요구대로 분할 형태로 상여금을 지급한 바는 없다. 끝으로 노조는 지난해 합의에 실패한 일시금 지급도 올해 임단협에서 다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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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청년 1인 창조기업’ 공공조달 확대 건의
【 청년일보 】 이숙자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이 청년 1인 창조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법령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 위원장은 전날 경남 통영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1대 후반기 제5차 정기회에서 '청년 1인 창조기업 지원을 위한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 건의안'을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건의안은 현재 여성 및 장애인 기업 등에게 적용되는 추정가격 2천만 원 초과 5천만 원 이하의 수의계약 대상에 ‘청년 1인 창조기업’을 포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자본력과 인적 자원이 취약한 청년 기업이 공공조달 시장에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판로 개척을 돕겠다는 구상이다. 이 위원장은 “청년들이 지역 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 지방의회의 책무”라며, “이번 건의안이 단순한 제도 개선을 넘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기회의 문을 여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설득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2026년 들어 처음 개최된 이번 정기회에는 전국 14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이 위원장의 건의안을 포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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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무보, 5조원 규모 생산적 금융 공급 ‘맞손’
【 청년일보 】 하나은행이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와 손잡고 3년간 총 5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을 공급한다. 민·관 협력을 통해 수출기업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하나은행은 지난 25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본사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와 ‘민·관 협력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해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고, 향후 3년간 총 5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공급을 목표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고,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하나은행은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수출공급망 강화보증 △다이렉트보증 및 신규 출연사업 발굴 △운전·설비투자 자금 지원 등 다각적인 금융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사업 수요를 공동 발굴해 해외금융 참여를 지원하고, 대내외 수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 세미나 개최, 해외 수입자 신용정보 서비스 이용 확대 등 비금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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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밀접' 회계·경리·상담직 청년 고용 감소세…영향은 '미확인'

'생성형 AI 고(高)노출 직업 현황과 최근 청년 고용' 보고서 공개 회계·경리 사무원과 고객 상담·모니터 요원 등에서 '감소' 추세 컴퓨터 시스템·소프트웨어 전문가와 금융·보험 전문가 등 '증가'

【 청년일보 】 챗GPT 출시 이후 회계·경리, 상담원, 작가·언론 관련 직무에서 청년 고용이 감소 추세로 나타났다. 다만, 생성형 AI 확산이 해당 직업의 고용을 줄였다는 직접 증거는 아직 없는 상황이다. 26일 국회예산정책처에 따르면 지난 24일 '생성형 AI 고(高)노출 직업 현황과 최근 청년 고용' 보고서가 공개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회계·경리 사무원, 금융·보험 사무원 및 전문가, 고객 상담·모니터 요원, 컴퓨터·소프트웨어 개발자 등이 AI 고노출 직업군으로 분류됐다. 특히 2022년 11월 챗GPT 출시 이후 작년 상반기까지 회계·경리 사무원과 고객 상담·모니터 요원, 작가·언론 관련 전문가에서 청년 고용이 감소하는 추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컴퓨터 시스템·소프트웨어 전문가, 금융·보험 전문가, 인사·경영 전문가 등은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다만, 생성형 AI가 AI 고노출 직업의 고용을 감소시켰다는 유의한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천경록 경제분석관은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AI 고노출 직업의 고용과 신규 인력 수요가 감소했다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면서도 "생성형 AI의 고용 영향을 단정하기에는 이르고 후속 연구를 통해

"역 설비 위험요소 점검"...서울교통공사, '안전매니저' 채용

20명 규모...8개월간 활동 예정 "현장 중심 예방 점검에 만전"

【 청년일보 】 승강 시설 등 역사 내 각종 시설물의 안전을 점검할 인재 발굴에 서울교통공사가 나선다. 서울교통공사는 기간제 업무직 '안전매니저' 20명을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18세 이상 65세 이하이며, 원서 접수는 오는 27일부터 3월 9일까지다.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3월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 서식과 세부 요건은 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홈페이지와 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선발된 안전매니저는 직무교육을 이수한 후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공사가 운영하는 1∼9호선 289개 역사에서 환기실과 승강 설비, 소방설비 등 주요 시설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역사 내 공사 현장의 안전 여부를 확인한다. 공사는 승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역사 시설물을 점검하는 안전매니저 제도를 2024년 도입했다. 지난해 안전매니저는 2인 1조 10팀으로 활동하며 총 5천700여 건의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개선했다. 한영희 서울교통공사 기획본부장(사장 직무대행)은 "현장 중심의 예방 점검을 통해 중대시민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 환경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

'청년 고용 한파'에 특별·광역시 고용률도 하락세…'쉬었음' 인구 '역대 최대'

7개 특별·광역시 구 단위 고용률 58.8%, 통계 이래 첫 하반기 하락 기타 비경제활동인구 195만7천명…코로나 시기 넘어서 사상 최대

【 청년일보 】 청년층 고용 부진의 여파로 지난해 하반기 7개 특별·광역시 고용지표가 일제히 악화됐다. 고용률은 상반기에 이어 또다시 하락했고, 일도 구직 활동도 하지 않는 이른바 '쉬었음' 인구를 포함한 기타 비경제활동인구는 통계 작성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가데이터처가 24일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에 따르면, 특별·광역시 구(區) 단위 취업자 수는 1천158만9천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만명 감소했다. 고용률은 58.8%로 0.2%포인트(p) 하락했다. 2021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하반기 기준 첫 하락으로, 상반기부터 이어진 둔화 흐름이 고착화되는 모습이다. 연령대별로는 청년층(15~29세)만 고용률이 하락했다. 30대와 50대는 상승했고, 그 외 연령대는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특별·광역시는 시·군 지역보다 청년층 인구 비중이 높아, 청년 고용 부진이 전체 고용률을 끌어내렸다는 분석이다. 지역별로는 인천 옹진군(79.0%), 대구 군위군(76.3%) 등이 높은 고용률을 기록한 반면, 부산 영도구(47.2%), 대구 서구(52.0%) 등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실업률은 3.6%로 0.2%p 상승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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