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 (수)

  • 구름많음동두천 ℃
  • 맑음강릉 25.1℃
  • 구름많음서울 22.9℃
  • 맑음대전 25.1℃
  • 맑음대구 27.8℃
  • 맑음울산 21.3℃
  • 맑음광주 24.6℃
  • 맑음부산 20.5℃
  • 맑음고창 20.4℃
  • 구름많음제주 19.0℃
  • 구름많음강화 19.1℃
  • 맑음보은 25.5℃
  • 맑음금산 25.2℃
  • 맑음강진군 22.4℃
  • 맑음경주시 25.2℃
  • 맑음거제 21.0℃
기상청 제공




배너

Y-단독

더보기
[단독] '천만 관중' 시대 무색한 금융 파트너십…신한 KBO 카드의 '빛 좋은 개살구'
【 청년일보 】 한국 프로야구(KBO)가 사상 첫 천만 관중 시대를 열며 유례없는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으나, 관련 금융 파트너십은 급변하는 예매 환경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18년부터 2037년까지 20년간 장기 타이틀 스폰서십을 체결한 신한금융그룹의 행보와 달리, 그룹 계열사의 한 축인 신한카드의 전용 상품이 팬들의 실질적인 소비 패턴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면서 '전시성 상품'이자 '생색내기용(用)'으로 전락했다는 빈축마저 사고 있다. 12일 금융권 및 취재에 따르면, 지난 2018년 7월 출시된 신한카드 'MY KBO' 카드는 전 구단 할인이라는 당초 안내와는 달리 프로야구 관람의 핵심 경로인 '구단 전용 애플리케이션(앱)'과 '유료 멤버십 선예매' 결제 건에 대해 할인 혜택을 제공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신한카드의 경직된 가맹점 식별 체계에 주목하고 있다. 즉 티켓링크(엔에이치앤링크)나 놀유니버스(舊 인터파크 티켓)와 같은 대형 예매 대행사가 아닌 SSG·롯데·NC 등 자체 앱을 운영하는 구단이나 선예매 경로를 이용할 경우 가맹점 코드가 대행사가 아닌 '구단'으로 인식돼 할인 대상

Y-산업

더보기
"국민 신뢰 강화"…임경민 이화여대 교수, 제24대 의약품광고심의위원장 선임
【 청년일보 】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가 제24대 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임경민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를 신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위원회는 향후 1년간 의약품 광고의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심의 활동에 나선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는 지난 12일 서울 방배동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초도회의 및 위촉식을 열고 제24대 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통해 임경민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를 신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위촉식에 참석한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의약품 광고의 공익적 역할을 강조했다. 노 회장은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에 따라 의약품 광고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국민이 올바른 의약품을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협회는 국민 신뢰를 더욱 공고히하고 위원들의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심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날로 복잡해지는 의약품 광고 심의 환경 속에서 위원회가 깊은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선제적이고 유연한 심의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임경민 신임 위원장은 "중요한 역할을 맡게 돼 책임감이 크다"며 "제도의 취

Y-정치

더보기
이소희 의원, 대한체육회 '행정 공백' 직격 "징계와 포상 동시에...촌극"
【 청년일보 】 스포츠윤리센터의 늑장 조사와 대한체육회의 '칸막이 행정'이 겹치면서 중징계 대상자가 '우수 지도자'로 둔갑해 포상을 받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13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소희 의원은 징계 절차 중인 지도자가 포상 수여 2주 만에 제명 처리된 상황을 '촌극'으로 규정하며, 비위 지도자가 공적을 쌓는 동안 신고자의 삶은 무너졌다는 점을 들어 체육계 징계 및 포상 연계 시스템의 전면적 개편을 촉구했다. 이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용인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조정팀 감독 사건'은 스포츠윤리센터 신고 접수 이후 중징계 요구 의결까지 약 13개월이 소요됐다. 의결 이후에도 징계 요구와 수사 의뢰가 실제 현장에 전달되는 과정에서 추가적인 시차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징계 절차가 지연되는 사이 해당 지도자는 현장 활동을 지속했으며, 오히려 '대한체육회'로부터 '체육상(우수 지도자상)'을 수여받았다. 해당 포상은 '헌신적 노력으로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는 등 뚜렷한 공적이 있는 유공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스포츠윤리센터 조사 절차상 대한체육회는 센터의 조치 요구를 전달받아 시도체육회에 징계 조치를 요


Y-유통/소비자

더보기
"영화관서 슬립테크 체험 확대"…코웨이, CGV영등포타임스퀘어에 '비렉스관' 개관
【 청년일보 】 코웨이가 CGV영등포타임스퀘어에 체험형 상영관 '코웨이 비렉스관'을 열고 슬립테크 브랜드 '비렉스(BEREX)'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영화 관람과 함께 모션베드·스트레칭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체류형 공간 기반 브랜드 경험 강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코웨이는 13일 CGV영등포타임스퀘어 내 '코웨이 비렉스관'을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해당 상영관은 관람객이 침대 형태 좌석에서 편안하게 영화를 감상하며 비렉스 슬립테크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비렉스관 전 좌석에는 '비렉스 R7 스트레칭 모션베드'가 설치됐다. 관람객은 영화 상영 전 허리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으며, 이후 좌석은 영화 감상에 최적화된 각도로 자동 조절돼 보다 안정적인 자세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비렉스 R7 스트레칭 모션베드는 스트레칭 기능과 모션베드 기술을 결합한 제품이다. 듀얼 스트레칭 셀과 럼버 서포트 시스템을 통해 허리 부위를 들어 올려 근육 이완과 휴식을 돕는다. 또한 ▲무중력 ▲TV시청 ▲상체올림 ▲하체올림 등 4가지 포지션 모드를 지원한다. 상영관은 총 24석 규모로 운영된다. 좌석마다 비렉스 전용 베개와 담요를 비치



배너
배너
배너


Y- 청년

더보기


Y- 청년뉴스

더보기

"내일이 무서운 아이들"…청소년 27% "최근 1년 내 죽고 싶다 생각"

'학업 스트레스·진로 불안' 마음 병↑…여학생 응답률 34.3%로 더 심각 고립감 호소하는 '나홀로 청년' 초등생까지 확산...인권 보장책 시급

【 청년일보 】 대한민국 아동·청소년들의 마음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입시 위주의 교육 환경과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아이들을 극단적인 선택의 기로로 내몰고 있으며, 이러한 심리적 위기는 이제 초등학생에게까지 깊숙이 침투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아동·청소년 권리에 관한 국제협약 이행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국 초등 4학년부터 고교 3학년생 8천764명 중 27.0%가 최근 1년 사이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특히 여학생의 경우 응답률이 34.3%에 달해 남학생(20.1%)보다 현저히 높은 위기 수치를 보였다. 아이들이 삶의 의지를 놓으려 했던 가장 큰 이유는 단연 '학업 문제'(37.9%)였다. 뒤를 이어 '미래(진로)에 대한 불안'(20.0%)과 '가족 간의 갈등'(18.5%)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이는 청소년들이 가정과 학교라는 최소한의 안전망 안에서도 충분한 정서적 지지를 얻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학교 현장에서 느끼는 무기력증도 심각한 수준이다. 응답자의 28.5%는 "학교를 그만두고 싶다"고 답했으며, 학년이 올라갈수록(고등학생 35.1%, 중학생 28.6%,

"연구에만 몰입할 환경 만든다"…정부, 2030 과학기술 인재 육성 '마침표'

연세대서 수도권 청년 연구자 간담회…'제5차 기본계획' 상반기 확정 이공계 진입부터 기초과학 지원까지...인재 양성 패러다임 전환 예고

【 청년일보 】 정부가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결정지을 과학기술 인재 육성을 위해 중장기 로드맵 수립의 마지막 단추를 꿰었다. 특히 연구 현장의 주역인 청년 과학자들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이공계 기피 현상을 타파하고, 2030년까지 이어질 국가적 인재 양성 체계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장관 주재로 '제5차 과학기술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수도권 권역별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과학기술 인재 분야의 최상위 법정 계획을 확정하기 전 정책 수혜자인 청년 연구자들의 목소리를 최종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도권 소재 대학생 및 대학원생, 박사후연구원, 교사 등 10여 명이 참석해 이공계 진입 전 단계부터의 성장 기반 마련과 기초과학 분야 지원 강화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 정부 측에서는 교육부 인재정책총괄과장과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인재전략센터장 등 핵심 관계자들이 배석해 정책 실현 가능성을 함께 논의했다. 배 부총리는 현장의 의견을 경청한 뒤 "과학기술인을 꿈꾸는 사회·문화 조성과 인재 양성 패러다임의 전환, 해외

"내 건강 내가 직접 챙긴다"…경기도, 청년 4천400명에 20만원 지원

미취업 청년 위한 '메디케어 플러스' 20일부터 접수…1인당 최대 20만원 청년 제안으로 탄생한 주민참여예산 사업...MRI부터 가다실9가까지 보장

【 청년일보 】 경기도가 취업 준비와 생활고로 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을 위해 실질적인 의료비 지원에 나선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정책 수혜자인 청년들이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예산을 편성했다는 점에서 단순한 복지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13일 경기도는 도내 미취업 청년 4천400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하는 '경기청년 메디케어 플러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하며, 선정된 청년에게는 1인당 최대 20만원의 혜택이 돌아간다. 이번 사업은 250명의 청년으로 구성된 '경기도 청년참여기구'의 제안으로 주민참여예산 10억원이 반영되어 성사됐다. 청년들이 현장에서 느낀 필요성을 정책화한 만큼, 지원 항목도 실효성이 높다. 모집 분야는 건강검진(2천200명)과 예방접종(2천200명) 두 가지다. 건강검진의 경우 고가의 비용이 부담되는 위·대장 내시경을 비롯해 뇌 MRI·MRA, 갑상선·복부·유방 초음파 검사를 지원한다. 예방접종은 최근 수요가 높은 HPV 백신(가다실9가)과 A·B형 간염, 대상포진 백신 등을 포함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19~39세 미취업 청년이다.


청년-일자리

더보기

"다시 식는 고용시장"…4월 취업자 증가폭 7만명대로 '급감'

중동전쟁·유가 상승·내수 부진 등 겹치며 도소매·숙박음식업 고용 위축 청년 고용률 24개월 연속 하락…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도 역대급 감소

【 청년일보 】 지난달 취업자 수 증가폭이 7만명대에 그치며 고용시장이 다시 둔화 흐름을 보였다. 중동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과 소비심리 악화가 내수 업종 고용을 끌어내린 가운데, 그간 고용 증가를 이끌던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까지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청년층 고용 한파도 장기화하는 모습이다. 13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천896만1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7만4천명 증가했다. 취업자 증가폭은 올해 1월 10만명대에서 2~3월 20만명대로 확대됐지만 다시 둔화됐다. 이는 2024년 12월(-5만2천명) 이후 1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15세 이상 고용률은 63.0%로 전년 동월 대비 0.2%포인트 하락했다. 고용률이 전년 대비 감소한 것도 2024년 12월 이후 처음이다. 산업별로는 내수 경기 둔화 영향이 두드러졌다. 도소매업 취업자는 5만2천명 줄어 2개월 연속 감소했고, 감소폭은 지난해 2월 이후 가장 컸다. 숙박·음식점업 역시 2만9천명 감소해 9개월 만에 최대폭 감소를 기록했다. 유가 상승 영향을 받는 운수·창고업은 1만8천명 증가하는 데 그쳐 전월(7만5천명)보다 증가세가 크

자격증 前 경력도 '절반' 인정…정부, '공직 채용' 장벽 허문다

현장 실무 중심 인재 영입 가속화 AI 등 첨단 분야 문턱 대폭 낮춰 자립 준비 청년 우대 및 우수 6급 특승 신설로 공직 생태계 혁신

【 청년일보 】 정부가 실무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공무원 경력 채용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인사혁신처는 12일 자격증 취득 이전의 실무 경력을 최대 50%까지 인정하고, 첨단 분야의 필수 경력 기간을 단축하는 내용을 담은 '공무원임용시험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그간 '자격증 취득 후'라는 경직된 잣대에 가로막혀 공직 진출이 어려웠던 민간 전문가들에게 문호를 대폭 개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전문성 중심의 유연한 채용 기준이다. 인공지능(AI)처럼 변화 속도가 빠른 직무는 기존 3년 이상의 경력 요건을 1년 범위 내에서 줄일 수 있게 했으며, 학위 취득 예정자도 임용 시점에 졸업이 가능하다면 응시를 허용해 우수 인재의 조기 유입을 돕는다. 아울러 자립 준비 청년 등 취약계층 청년을 9급 저소득층 구분모집 대상에 포함해 사회적 통합 가치를 공직 채용에 반영했다. 조직 내부의 역량 강화와 효율성 제고를 위한 장치도 마련됐다. 각 부처가 자체 경력 채용 시 공직적격성평가(PSAT) 성적을 활용할 수 있도록 근거를 신설했으며, 성과가 뛰어난 6급 공무원이 능력을 바탕으로 5급에 조기 발탁될 수 있는 특별승진 제도도 체계화했다

넥슨네트웍스,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게임서비스·QA 두 자릿수 선발

내달 10일까지 서류 접수…전공·경력 제한 없이 지원 가능 6개월 인턴 후 정규직 기회…정규직 수준 급여·복지 제공

【 청년일보 】 넥슨네트웍스가 게임 서비스 및 품질관리(QA) 분야 인재 확보를 위한 채용연계형 인턴십 모집에 나선다. 실무 중심 교육과 함께 정규직 전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30일 넥슨네트웍스에 따르면, 모집 분야는 게임서비스와 게임QA 두 부문으로, 두 자릿수 규모의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서류 접수는 내달 10일까지 넥슨컴퍼니 채용 사이트에서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별도로 제한하지 않으며, 전공·경력·나이와 관계없이 직무 적합 역량을 갖춘 지원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형은 서류심사를 시작으로 인성검사와 실무진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6월 중 입사해 판교 센터에서 약 6개월간 근무하며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 경험을 쌓게 된다. 인턴십 종료 이후에는 평가를 통해 정규직 전환 기회가 주어진다. 인턴십 기간 동안 급여와 복지 수준은 정규직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선택적 근로시간제, 연간 복지포인트, 재충전 휴가 및 휴가비 지원, 단체상해보험 등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도 함께 제공된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배너

기자수첩

더보기

기고 & 데스크 칼럼

더보기

청년발언대

더보기


배너


Y-이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