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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보험협회 후임 전무 인선 '시끌'...생보협, 금융위 출신 유력 속 손보협, 검찰출신 '급부상' 술렁
【 청년일보 】국내 보험업계의 대표 유관기관인 생손보 양협회의 전무자리가 공석 상태로, 후임자 선임을 위한 인선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생보협회의 경우 윤곽이 드러나고 있는 반면 손보협회의 인선작업은 안갯속이다. 현재 생보협회의 경우 7급 출신의 금융위원회 팀장급 인사가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손보협회는 금융감독원 국장 출신들간 2파전이 예상돼 오던 상황에서 검찰 출신의 예상치 못한 인물이 가세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크게 술렁이고 있는 분위기다. 그 동안 양 협회의 경우 회장 및 전무자리는 사실상 금융당국이 낙점한 이른바 '낙하산 인사'로 이뤄져 온 것이 관행이었으나, 검찰 출신 인사가 하마평에 오른 사례는 처음으로 알려졌다. 19일 금융당국 및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이달 초 임기 만료돼 공석 상태인 생보협회 김제동 전무의 후임에 김준 금융위원회 의사운영정보팀장(부이사관)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일각에 따르면 김 전 팀장은 생보협회 전무자리로 이동하기 위해 이달초 사표를 제출하는 한편 재취업 심사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생보업계 한 임원은 "그 동안 생보협회 후임 전무에 김준 금융위원회 팀장이 유일하게 거론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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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필름으로 실내온도 뚝"…현대차, 파키스탄 캠페인 영상 공개
【 청년일보 】 현대자동차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나노 쿨링 필름(Nano Cooling film)'을 활용해 파키스탄 운전자들의 삶을 개선해 나가는 여정을 담은 캠페인 영상을 23일 현대차그룹 유튜브 채널에 최초 공개했다. 영상은 현대차가 지난 4월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펼친 '메이드 쿨러 바이 현대' 캠페인에 참여해 '나노 쿨링 필름'을 시공 받은 라호르 승차 공유 서비스 기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메이드 쿨러 바이 현대'는 50℃가 넘는 극심한 더위와 대기오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파키스탄 라호르 지역 운전자들에게 현대차가 자체 개발한 나노 쿨링 필름을 무상으로 장착해준 캠페인이다. 나노 쿨링 필름은 복사 냉각 효과를 만드는 첨단 소재로 제작돼, 기존 틴팅 필름과 같이 태양열을 반사할 뿐 아니라 차량 내부의 적외선을 외부로 내보내는 기능까지 갖췄다. 높은 투과율을 자랑하면서도 무더운 여름철 실내 온도를 10℃ 이상 낮출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에 따르면 파키스탄은 보안상의 이유로 자동차의 틴팅 필름 부착을 법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이에 현대차는 투명하면서도 실내 온도를 낮춰주는 나노 쿨링 필름을 시범 적용하기에 최적의 시장이라고 판단, 이번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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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간건축물 공사 전 단계 구조안전 검증 기준 마련
【 청년일보 】 서울시가 '부실공사 제로(Zero) 서울' 실현을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민간건축물 공사 전 단계에서 구조 안전 검증 기준 마련에 나선다. 착공 후 발생하는 변경심의의 적정성을 검증하기 위해 구조 변경심의 기준을 신설하고, 자치구 등 인허가 부서나 사업 주관부서의 요청 시 사후 검증도 지원한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구조안전 전문위원회(건축위원회)심의 및 운영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서울형 건설혁신대책 '부실공사 제로(Zero) 서울'의 후속 조치로 이를 통해 민간건축물의 설계·시공 품질 관리를 강화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 2015년 7월에 도입된 서울시 건축위원회 내 '구조안전 전문위원회'는 내부방침을 통해 운영돼, 굴토·경관 등 타 전문위원회와 같이 별도의 심의 운영기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됐었다. 이번에 제정하는 구조안전 심의 및 운영기준에는 ▲구조 변경심의 기준 신설 ▲구조안전 심의 사후 검증 자치구 지원 ▲체크리스트, 심의 대상 및 절차 규정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번 운영기준이 적용되는 대상은 다중이용건축물 및 특수구조건축물의 구조 안전에 관한

Y-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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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금융 시장 조성"...IBK기업은행, 국내 최초 육상 풍력발전 리파워링 사업 금융주선
【 청년일보 】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21일 NH농협생명(대표이사 윤해진)과 공동으로 금융주선하는 ‘강원풍력발전 리파워링(Repowering) 사업’에 대한 총 2700억원 규모의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1,700억원, 농협생명은 1,000억원에 대해 성공적으로 금융주선을 완료했다. ‘강원풍력발전 리파워링 사업’은 2006년 상업운전 개시 후 오랜 기간 우수한 발전 실적을 보인 강원풍력발전의 노후화된 설비를 최신 설비로 고체해 효율을 개선하는 국내 최초의 육상 풍력발전 리파워링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향후 급속한 성장이 예상되는 리파워링 사업 부문 발전의 시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풍력발전은 SK E&S·일진그룹(일진글로벌 등)과 RE100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함으로써 국내 기업의 RE100 달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녹색금융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며 “RE100을 포함한 ESG 투자를 확대해 녹색금융 시장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업은행은 신재생에너지 등 녹색금융 전 영역을 대상으로 투자를 확대 중이다. 태양광,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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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도 있고, 발전 가능성 발견"...'귀농'하는 청년들

30대 이하 귀농귀촌 인구 23만5천904명 전체의 '45.8%' 차지 청년층 귀농 이유 '농업의 비전 및 발전 가능성'...5년 연속 1위 정부·기업, 청년 귀농 지원 위한 정책·사회공헌 사업 진행 중

【 청년일보 】 최근 도시를 떠나 농촌으로 향하는 청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들은 새로운 삶을 찾고자 농촌으로 이주해 다양한 농업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농촌지역의 경제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2021년 30대 이하 귀농귀촌 인구는 23만5천904명으로 전체의 45.8%를 차지하며 젊은층이 귀농귀촌 흐름을 주도했다. 귀농귀촌 인구 증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사회·경제적 여파, 농촌에 대한 관심 증가, 도시주택 가격 상승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아울러 농식품부와 통계청이 공개한 '2023년 귀농·귀촌 실태조사 주요 결과'에 따르면, 30대 이하 청년층의 귀농 이유로 '농업의 비전 및 발전 가능성(34.6%)'이 최근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자연 환경이 좋아서' 귀농하는 50대 이상에 비해 청년들은 직업으로서 농업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귀농 후 5년차의 가구 소득이 48% 증가하고 지출은 30% 감소하는 등 많은 귀농 청년들이 경제적으로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으며, 약 70%의 귀농 가구가 귀농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청년 근로권익 보호"...한국공인노무사회-서울청년센터 금천, 업무협약

금천구, 구로구 내 청년 근로권익 보호·노동인권 개선 위한 상호 업무협약 체결 한국공인노무사회 "청년 근로자들의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적극 앞장설 것"

【 청년일보 】 한국공인노무사회가 서울청년센터 금천구와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금천구, 구로구 내 청년의 근로권익 보호를 위한 무료 노동상담 지원 ▲금천구, 구로구 내 청년의 근로조건 보호를 위한 진정대리 등 무료 권리구제 지원 ▲금천구, 구로구 내 청년 대상 무료 근로권익교육 지원 등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사항 등이다. 한국공인노무사회 박기현 회장은 "근로자의 근로권익 보호 및 노동인권 보장에 앞장서 온 전문가 단체의 특장점을 살려 금천구, 구로구 내 약 10만여 명의 벤처기업 청년 근로자들의 인사노무, 권익보호 및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공인노무사회는 지난 2015년부터 청소년·청년근로권익센터 사업을 고용노동부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청년근로권익센터에서는 청소년, 청년들의 근로권익 보호를 위한 상담 및 권리구제, 노동인권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앞장서는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청년 인재 양성"...'메타버스 아카데미' 제3기 입학식 개최

과기부, 메타버스 아카데미 제3기 입학식 12일 개최 청년층 대상, 메타버스 개발자·콘텐츠 창작자 양성

【 청년일보 】 메타버스 개발자·콘텐츠 창작자로 양성하는 '메타버스 아카데미'의 제3기 입학식이 개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메타버스 분야에 열정과 재능이 있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산업계가 요구하는 전문성을 갖춘 메타버스 개발자·콘텐츠 창작자로 양성하는 '메타버스 아카데미'의 제3기 입학식을 경기도 성남시 판교 메타버스 허브에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과기정통부 송상훈 정보통신정책실장, 전파진흥협회 송정수 상근부회장,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문추현 원장, 경북대학교 허남일 센터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강사진, 교육생 등 250여명이 참석해 메타버스 아카데미 제3기 교육생의 입학을 축하했다. 메타버스는 제조·문화·교육·의료 등 다른 산업의 혁신을 가속화 할 융합 플랫폼이자 디지털시대 대표 신산업으로, 과기정통부는 지난 2022년부터 메타버스 아카데미를 판교 메타버스 허브에 개설해 다양한 전공을 가진 청년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다. 지난 2년간 총 491명의 수료생과 상용화 가능한 수준의 프로젝트 101건을 도출했으며, 지난해부터는 메타버스 허브가 구축된 동북권(대구·경북) 지역에도 교육과정을 개설해 지역 전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그룹 소식 전한다"…스마일게이트, 콘텐츠 에디터 '스마일커넥터' 4기 모집

6개월 동안 스마일게이트 채용 정보·기업 문화 등 소식을 콘텐츠로 제작 콘텐츠 제작 역량 기준으로 선발…우수 수료자에게는 인턴십 기회 제공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는 24일까지 '스마일커넥터' 4기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스마일커넥터는 스마일게이트의 채용 정보, 기업 문화 등 다양한 소식을 콘텐츠로 기획, 제작하는 콘텐츠 에디터를 일컫는다. 스마일게이트에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스마일커넥터로 선발 되면 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6개월 간 활동한다. 이번 스마일커넥터 4기는 활동 기간 동안 회사의 브랜딩에 도움이 되는 숏폼, 카드뉴스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주도적으로 만들 계획이다. 또 참가자들에게는 다양한 분야의 현업 실무자들과 협업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지원자들은 콘텐츠 제작 역량 등을 중심으로 한 자기소개서와 사전 과제를 제출하면 된다. 사전 과제는 1분 내외로 자기 소개를 하는 숏폼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 지급, 실무자 직무 특강 참여, 인사 담당자와의 1:1 멘토링 제공 등 다양한 특전도 주어진다. 또 우수 수료자에게는 인턴십 기회도 부여된다. 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스마일커넥터4기는 회사 고유의 생생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그룹의 채용브랜딩을 지원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스마일게이트와 더 많은 사람들과의 연결고리가 되어줄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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