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청와대에서 '세계의 투자, 청년의 도약, 지역의 성장'을 부제로 열린 외국인 투자기업 간담회에서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의 투자처가 될 수 있도록 객관적인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정책도 많이 쓰겠다"고 밝혔다. 외국인투자기업은 외국인투자 촉진법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가 일정 비율 이상 출자한 기업을 뜻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한 미국상공회의소 등 7개 주한 외국상의 대표와 외국인 투자기업 31개사 임원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지난해를 돌아보면 전반기에는 매우 불확실한 시기였지만 하반기에는 (정상궤도로) 되돌아왔다. 외국인 투자의 규모도 사상 최대였다고 하는데 환영한다"며 "기대가 실망으로 변하지 않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주식시장의 변동 상황을 보면 너무 (주가 상승 흐름이) 예상보다 빨라 놀랍다"며 "한편으로는 원래 기초체력 이하로 평가받던 것이 이제 제대로 평가받는 측면이 있다. 대한민국 시장은 여전히 저평가돼 있고,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성장세를 예측하는 근거에 관해서도 설명을 이어갔다. 이 대통령은 "한반도의 평화가 매우 중요한데 걱정하지
【 청년일보 】 청년들이 겪고 있는 사회 갈등을 해소하고 효율적인 소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청와대가 유명 유튜버·크리에이터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청와대는 27일 '슈카월드' 등 유명 유튜버·크리에이터를 초청해 청년과의 소통 전략에 관해 청취했다. 허은아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구독자 360만명의 경제 유튜버 슈카월드, 구독자 1억 3천만명의 숏폼(짧은 영상) 크리에이터 김프로,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원작가 이낙준 씨 등 유튜버·크리에이터 및 협회 관계자 19명이 참석했다. 슈카월드는 "청년들과 대화 시 기존의 정치 언어가 아닌 청년의 언어로 정책적 대화가 이뤄져야 공감을 얻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김프로는 "정책 규제 등 중요 사안을 결정할 때 대다수 유튜버·크리에이터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일부 참석자는 정부가 유튜버·크리에이터들에 대한 제도적 보호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허 비서관은 "청년들의 오해와 갈등을 적극 해소할 수 있도록 이재명 정부는 권위가 아닌 공감과 이해로 책임을 다해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올해 대구·경북 지역 청년, e스포츠 전문가, 정치
【 청년일보 】 "사회적 결핍 상황에 놓인 위기 청소년들을 구하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가 추구하는 전문 봉사 '프로보노'의 핵심입니다." 지난 22일, 서울 명동 퍼시픽호텔에서 국제로타리 3650지구 '서울 프로보노 로타리클럽'이 창립 행사를 열고 공식 활동의 첫발을 뗐다. 이날 초대 회장으로 추대 된 이현성 시프트 대표는 한국 로타리의 100주년을 앞두고 전문성에 기반한 새로운 봉사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로타리는 1905년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돼 올해로 창립 121주년을 맞이한 세계적인 봉사 단체다. 로타리의 궁극적인 목적은 봉사의 이상을 모든 가치 있는 활동의 기초로 발전시키고 증진하는 데 있다. 특히 로타리는 회원들이 개인 생활, 직업 활동, 사회 생활 속에서 봉사의 이상을 실천하도록 독려한다. 이를 위해 사람 간의 교류를 봉사의 기회로 넓히고 모든 유익한 직업의 가치를 인식하며, 회원 개개인의 직업을 사회에 봉사할 소중한 기회로 삼아 도덕적 수준을 높이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역사적 흐름 속에서 국제로타리 3650지구는 대한민국 로타리를 대표하는 핵심 지구다. 한국 로타리는 1927년 창립돼 내년 '한국 로타리 100주년'을 앞두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