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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전국KT대리점협의회와 '맞손'···중소 대리점 상생자금 지원
【청년일보】 KT가 최근 급등한 금리 여파로 운영 자금 조달이 어려운 중소 대리점들의 운영 안정화를 도모한다. KT는 지난 7일 전국KT대리점협의회(이하 KTAC)와 함께 대리점 동반 상생과 상호 협력을 목적으로 하는 ‘특별 상생운영자금 업무·지원’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T는 전국KT대리점협의회와 ▲지원 대리점 선정 및 자금 운영 ▲KT-대리점 간 특별 상생운영자금 전자약정서 체결 ▲자금 대여에 필요한 담보 제공 협조 ▲특별 상생운영자금 지원 등에 상호 협력 예정이다. KT는 지난해에도 232개 중소형 대리점 등에 코로나 특별 중기운영자금 총 31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50억 원으로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중소 대리점들의 상생을 위한 특별 상생운영자금 지원에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최찬기 KT 영업본부장(전무)은 “자금 부족에 시달리는 중소형 대리점의 유동성 지원과 상생을 위해 준비한 특별 상생운영자금 업무협약 체결로 적기에 자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오병 KTAC 회장은 “지난해에도 코로나로 어려운 중소형 대리점에 KT가 특별 중기운영자금을 지원했다”면서 “올해에도 상생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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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면 구긴 메리츠화재..."다초점렌즈 백내장 보험금 반환소송 패소"
【 청년일보 】 손해보험사들이 인공수정체 다초점렌즈를 삽입한 백내장 수술 환자들에게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아 소비자분쟁이 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법원에서 다초점렌즈가 시력교정술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와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메리츠화재해상보험(이하 메리츠화재)은 앞서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법원의 이행권고 결정에 불복하고 보험가입자에 도리에 소송을 제기한 결과여서 체면을 구긴 셈이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으려는 보험사의 꼼수 내지는 횡포라는 의견도 적지 않다. 8일 보험업계와 법조계 등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지난달 11일 백내장 수술을 받은 C씨를 상대로 지급한 보험금 870만원에 대한 반환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C씨가 노년성 핵백내장 진단을 받고 치료를 위해 백내장 초음파 유화술 및 후방인공체 삽입술을 받았음이 인정되는데, 진단이 잘못된 것이라거나 이런 삽입술이 백내장 치료에 필요하지 않다라고 인정할 증거가 없고, 그 과정에서 삽입한 다초점렌즈가 비급여대상이고 고가라는 이유만으로 시력교정술에 해당한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어 법원은 수술 후 연속해 6시간 이상 의료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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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구속수사 촉각...한동훈 "법에 따라 공정수사"
【 청년일보 】국회 정치·외교·안보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위례·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사건 등으로 검찰 수사를 받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구속 수사 여부와 관련 법에 따라 검찰이 공정하게 수사할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 한동훈 장관은 6일 국회 정치·외교·안보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의 '이 대표를 당 대표로 예우하지 말고 체포 영장을 발부해서 강제 수사해야 한다고 본다. 이 대표를 구속 수사할 건가'라는 질의에 "대한민국은 법치주의 국가이고, 법에 따라 검찰이 공정하게 수사할 것"이라고 답변을 대신했다. 한 장관은 '이 대표 혐의가 사실로 드러나면 이 혐의를 덮으려 했던 민주당 의원들도 공범'이라는 태 의원의 주장에 "법에 따라 수사가 진행되고 있고, 그것을 지켜봐 주시면 될 것 같다"고 원론적으로 답했다. 한 장관은 민주당이 이 대표 지시로 검찰 권한을 대폭 축소하는 내용의 '검수완박 시즌2' 법안을 추진 중이라는 한 언론 보도와 관련, 태 의원이 '이 대표 방탄 목적'이라고 지적하자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을 방어하기 위한 법으로 만든다면 안되겠죠"라며 "그러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 청년일보=전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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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창업 맞춤지원"...'영등포 오랑' 개관

서울청년센터...서울시가 자치구와 협력 운영

【 청년일보 】서울시가 자치구와 협력해 청년에게 필요한 자원과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인 서울청년센터 '영등포 오랑'이 개관한다. 서울 영등포구는 7일 서울청년센터 '영등포 오랑'을 개관하고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에 서울청년센터가 생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작년 말 기준 영등포 청년 인구는 총 13만69명으로 전체 인구의 34%를 차지한다. 지하철 2·5호선 영등포구청역에서 도보로 8분 거리에 있는 당산동 역세권 청년주택 2층에 있다. 청년창업기업 입주공간 '인큐베이팅룸'과 사무용 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OA포랑'을 비롯해 서재 공간, 공유 주방, 1인 미디어 공간, 상담·교육·네트워킹 공간 등을 갖췄다. 만 19∼39세 서울시 청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일부 공간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 구는 향후 청년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취업 연계 컨설팅, 디지털마케팅 전문가 양성과정, 코딩 교육 등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월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다만 3월부터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스마트 영상에서 스토어까지'...여가부, 내일이룸학교 훈련생 모집

여가부, 학교 밖 청소년 227명 대상 직업훈련 과정

【 청년일보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 학교 밖 청소년의 직업훈련을 위한 내일이룸학교 훈련생을 모집한다. 내일이룸학교는 학업을 중단한 학교 밖 청소년에게 진로지도를 해주고 자격증 취득 준비를 도와 사회·경제적 자립 역량을 높여주는 직업훈련 기관이다. 여가부에 따르면 매년 청소년 5만명가량이 학교를 떠나고 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학업중단 청소년 비율이 일시적으로 줄었다가 최근 다시 늘고 있다. 여가부는 7일 만 15∼24세 학교 밖 청소년의 직업훈련을 위해 올해 내일이룸학교 훈련생 227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내일이룸학교과정은 학교밖 청소년에게 진로 탐색, 역량 강화,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이들의 사회경제적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 12개소에서 진행하는 직업 훈련으로는 '스마트 영상·디자인 창작자(크리에이터) 실무', '빅데이터와 유튜브를 활용한 온라인 판매처(스마트 스토어) 제작' 과정 등 디지털 훈련 과정이 있다. 아울러 한식 조리사, 커피 전문가, 제과기능사, 헤어디자이너, 호텔 식음료 전문가 등 다양한 훈련과정도 있다. 학교 밖 청소년들은 평균 9개월간 훈련을 받고, 출석률에 따라 월 최대 30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삼척·공주 등 4개 사업지구 선정

귀농·귀촌 진입장벽 낮춰 청년농 정착 유도 80억원 투입해 지역산업 연계한 공공임대주택 조성

【 청년일보 】 농촌 청년층의 생활 여건을 개선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유도하는 청년농촌보금자리조성 사업이 확대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3년 청년농촌보금자리 사업지구로 강원 삼척시, 충북 음성군, 충남 공주시, 전북 김제시 등 4개소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귀농·귀촌의 진입 장벽을 낮춰 농촌으로 유입된 청년들이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고령화 및 과소화 등으로 소멸 위기에 놓인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겠다는 취지다. 농식품부는 지난 2019년 충남 서천군, 전남 고흥군, 충북 괴산군, 경북 상주시 등 4개소를 선정해 시범사업을 운영한 바 있다. 이번에 선정된 4개소에는 30호 내외의 단독주택형 임대주택단지가 조성된다. 단지 내 공동육아 나눔 시설과 문화·여가 커뮤니티 시설도 설치된다. 삼척·공주·김제시는 임대형 지능형 농장(스마트팜)과 연계하고, 음성군은 지역 산업단지 기업체의 일자리와 연계해 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한다. 이를 위해 지구당 총사업비 80억원을 3년간 지원한다. 【 청년일보=황정일 기자 】


"미래차 핵심인재 키운다"…산업부, 315억 투입해 3천735명 양성

미래차 인력양성사업 추진계획 수립 예산 40.6% 늘려 현장맞춤형 융합인재 양성

【 청년일보 】 정부가 인력양성 예산을 확충, 미래자동차 핵심인재 키우기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미래자동차 핵심 인재 3천735명을 양성하기 위해 3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미래차 인력양성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224억원 대비 40.6% 급증한 수치다. 올해 미래차 인력양성 예산이 늘어난 것은 지난해 9월 발표한 '자동차산업 글로벌 3강 전략'을 달성하기 위한 조치다. 산업부는 2030년까지 전기·수소차·자율주행차 등 미래차를 집중적으로 육성, 이를 위해 총 3만명의 전문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미래차 인력양성사업 추진계획에 따라 산업부는 융합형 인재 양성,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인력 양성 인프라 구축 등 3대 분야에 초점을 맞춘다. 구체적으로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SDV)'로 바뀌는 추세에 대응해 20개 대학교에서 자동차 소프트웨어 교육을 시행한다. 재직자 직무 전환 교육에 '차량용 소프트웨어'를 포함해 운영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또 교육부와 협업을 통해 총 20개 대학에 960명의 학사급 전문 인재를 양성한다. '미래차 보안시스템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신규로 추진해 자동차 보안 분야 고급인력을

138개 공공기관, 올해 청년인턴 2만1천명 채용한다

기재부, '2023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 개최 정규직 신규채용은 2만2천명+α, 고졸채용 8% 이상으로 상향

【 청년일보 】 올해 공공기관이 청년인턴을 2만1천명 채용한다. 기획재정부는 1일 서울 서초구 소재 aT센터에서 138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2023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를 개최했다. 박람회에서 기재부는 청년인턴 2만1천명 채용, 정규직 2만2천명 플러스 알파 채용 등을 골자로 한 신규채용 계획을 알렸다. 공공기관들은 청년들이 취업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청년인턴을 작년보다 2천명 늘어난 2만1천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청년인턴들에게 리서치, 분석 등의 업무를 부여해 실질적으로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박람회에서는 첨단산업 직업훈련 지원 대상 확대,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예산 증대, 구직단념청년 대상 청년도전준비금(최대 300만원) 등 청년 일자리 정책도 소개됐다. 고졸, 장애인 등 사회형평적 채용 노력도 강화한다. 고졸 채용 비율은 지난해 7.5%보다 높은 8% 이상으로 늘리고, 장애인고용률은 의무고용률 3.6%를 넘는 4%로 확대한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올해 고용시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정부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최선의 목표로 삼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 138개 공공기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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