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이랜드월드는 AEO(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 제도를 기반으로 운영 중인 공급망 위험관리 체계와 위기 대응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이명구 관세청장이 서울 강서구 이랜드 마곡 R&D센터를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6일 이랜드 마곡 R&D센터에서 AEO 갱신심사를 진행하고, 이랜드월드의 공급망 관리 체계와 운영 현황을 공유받았다. 이번 방문은 AEO 제도를 활용한 기업의 공급망 모범 사례를 현장에서 살펴보고 관련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는 관세청이 무역 관련 업체의 법규준수도, 물류 안전관리 역량 등을 심사해 우수함을 공인하고 신속통관 등 관세 행정상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AEO 공인 기준에는 ▲안전관리 전담조직 구성 ▲위험 요소 식별·평가·관리 ▲거래업체에 대한 안전관리 기준 마련 ▲운송수단의 이동 추적 등 공급망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갖추기 위한 요건이 포함돼 있어 기업이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기반이 된다. 지난해 11월 15일 천안 물류센터 화재로 창고 보관 상품이 전소되는 사고를 겪은 이랜드월드는 사고 직후 대표이사 직속 AEO 태스크포스(TF)팀을 긴급 가동해
【 청년일보 】 LS는 6일 LS전선이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천2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280억7천889만원이다. 배당 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이며 배당금은 오는 4월 9일 지급 예정이다. 【 청년일보=신영욱 기자 】
【 청년일보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 카스는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밀라노 시내 '코리아하우스'에서 '팀 코리아'를 향한 응원 활동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 맥주 '카스' 알리기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코리아하우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한체육회와 함께 조성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지난 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올림픽 기간 동안 한국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카스는 2026 코리아하우스 내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이자 한국 대표 맥주 브랜드로서 전 세계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카스 부스는 'CA'와 'SS' 로고가 각각 새겨진 캔을 통해 함께할 때 비로소 완성되는 올림픽의 가치를 담은 '올림픽 투게더 에디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구성됐다. 부스에서는 대표 브랜드 '카스 프레시'를 비롯해 '카스 라이트', '카스 0.0' 등 주요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부스 촬영 사진을 개인 SNS에 업로드하고 카스 공식 계정을 태그한 방문객에게는 메달을 형상화한 스티커를 증정하는 등 이벤트도 진행된다. 지난 5일 진행된 개관식에는 카스 밀라노 올림픽 앰버서더이자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선수가 방
【 청년일보 】 LS전선은 계열사인 LS마린솔루션으로부터 1천400억원을 차입한다고 6일 공시했다. 차입목적은 '운영자금'으로 단기 차입금, 회사채 상환 등에 쓰일 전망이다. 【 청년일보=신영욱 기자 】
【 청년일보 】 코웨이가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의 공개 주주서한에 대한 공식 회신을 통해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전략과 이행 성과를 공개했다. 6일 코웨이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2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후 이행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으며, 변화한 경영 환경을 반영해 계획의 정합성을 재검토하고 보완책을 마련해 왔다. 코웨이는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 1주년을 앞두고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평가' 결과도 공시했다. 코웨이는 최대주주 관련 이해 상충 우려에 대해 실질적인 경영 성과로 입장을 밝혔다. 방준혁 의장이 2020년 코웨이 인수 당시 수립한 'IT 기반 렌탈 비즈니스 고도화' 전략이 현재까지 일관되게 추진되고 있으며, ▲디지털 전환 ▲혁신 제품 출시 ▲글로벌 확장 ▲신성장동력 발굴 등 4대 핵심 전략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코웨이에 따르면, 방 의장은 사업 전략 책임자(BSO)로서 중장기 성장 전략을 총괄하고, 서장원 대표는 조직 운영과 경영 전반을 담당하는 역할 분담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 같은 구조 아래 코웨이는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매출액 연평균 8.6%, 영업이익 11.5%, 당기순이익 10.8%
【 청년일보 】 SK바이오팜이 중추신경계(CNS) 분야 및 방사성의약품 치료제(RPT)를 중심으로 한 파이프라인과 플랫폼 기술 중심의 중장기 연구개발(R&D) 계획을 공개했다. SK바이오팜은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와 함께 R&D 세션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R&D 세션은 SK바이오팜의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 외에 차세대 파이프라인과 플랫폼 기술 개발 계획을 설명하고, 세노바메이트를 통해 확보한 이익 증가와 현금흐름에 기반한 '빅 바이오텍(Big Biotech)'으로의 성장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CNS 분야에서는 뇌전증 치료제 개발 경험을 통해 축적한 CNS 및 저분자(Small Molecule)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증상 개선을 넘어 질병의 진행 자체에 개입하는 질병조절치료제(DMT) 개발 전략을 제시했다. SK바이오팜은 파킨슨병의 병인과 연관된 핵심 기전과 바이오마커 기반 정밀의학 접근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경쟁력 있고 성공 확률 높은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RPT 분야에서는 두 개의 외부 도입 파이프라인과 한 개의 자체 개발 파이프라인별 표적 단백질과
【 청년일보 】 롯데웰푸드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천95억원으로 전년 대비 30.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2% 증가한 4조2천160억원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해외 시장은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롯데웰푸드의 지난해 수출 실적은 2천396억원으로 전년 대비 16.8% 신장했다. 해외 법인 매출도 9천65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3.8% 늘었다. 해외 법인과 수출 실적을 합친 글로벌 사업 매출은 1조2천47억원으로 전년 대비 14.4% 늘었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1천9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0.3% 감소했다. 지속적인 경영효율화에도 불구하고 원재료 및 일회성 비용 부담의 영향을 받았다. 2024년 시작된 코코아 가격 폭등세가 지난해까지 이어지면서 이익이 감소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롯데웰푸드는 향후 핵심 브랜드 경쟁력 강화, 비즈니스 리스트럭처링, 원재료 소싱구조 개선 및 인력 효율화 등으로 매출 성장과 수익구조 개선을 이뤄낼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핵심지역을 집중 육성하고, 롯데 브랜드 인지도 강화로 해외 사업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
【 청년일보 】 HD현대일렉트릭은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9천953억원으로 전년보다 48.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4조795억원으로 전년 대비 22.8% 증가했다. 순이익은 7천318억원으로 46.8% 늘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3천20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3% 늘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조1천632억원과 2천453억원이었다. 이로써 HD현대일렉트릭은 2021년부터 5년 연속 매출 및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세를 이어갔다. 사업 부문별로는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한 전력기기 매출이 29.7%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AI 산업 확대와 데이터센터 등 고전력 인프라 투자 증가에 힘입어 주력 시장인 북미의 호황도 이어졌다. 특히 유럽 시장 매출은 전년 대비 38.3% 증가해 전체 매출에서 10% 이상의 비중을 차지했다. 연간 수주 금액은 42억7천400만달러를 기록해 연간 목표인 38억2천200만달러를 초과 달성했다. 수주 잔고는 전년 대비 21.5% 증가한 67억3천100만 달러로 집계됐다. HD현대일렉트릭은 올해 경영 목표로 연간 수주 42억2천200만달러, 매출 4조3천500억원을 제시했다. 765k
【 청년일보 】 넥슨이 자사 모바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 인기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뽀롱뽀롱 뽀로로'는 꼬마 펭귄 '뽀로로'를 주인공으로 한 애니메이션으로, 24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대표적인 인기 캐릭터 IP다. 6일 넥슨에 따르면, 이번 컬래버 업데이트에서는 스피드에 눈을 뜬 '뽀로로'와 친구들의 놀이가 시작된다는 콘셉트 아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다양한 컬래버 아이템과 이벤트를 선보인다. 먼저, '뽀로로 캐릭터', '패티 펫', '해리 플라잉 펫' 등 '뽀로로' 세계관의 다양한 캐릭터 아이템이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되며, 3월 13일에는 인기 캐릭터 '크롱'을 모티브로 한 '크롱' 카트를 공개한다. 이와 함께 이번 컬래버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4월 22일까지 수집한 특정 컬래버 에디션 개수에 따라 '뽀로로 캐릭터', '뽀로로 안경', '뽀로로 계기판' 등 각종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일일 및 주간 미션을 달성하면 컬래버 에디션 아이템 교환이 가능한 조각을 제공하며, 내달 8일까지 '뽀로로 구급대원 코스튬'과 '뽀로로·루피·크롱·해리 프로필 사진(4종)'을, 이달 27일
【 청년일보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6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 잠정치를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7.6% 증가한 5천174억원, 영업이익은 126.2% 증가한 349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은 1천315억원, 영업이익은 37억원이다. 매출은 정부 소비 진작 정책에 따른 소비심리 개선, 성수기 수요 확대, 프로스포츠 인기 확산, 신제품 출시와 자사앱 가입자 증가에 따른 판매량 확대가 견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발효공방1991 ‘은하수 막걸리’ 저변 확대와 수제맥주 프리미엄 채널 확장, 소스·친환경 패키지 등 신사업 안정화도 성장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지난해 말 기준 자사앱 가입자는 약 733만명으로 전년 대비 약 17.7% 증가했으며, 자사앱 매출 비중은 12%다. 자사앱 강화는 고객 락인 효과와 주문중개 수수료 부담 완화를 통해 가맹점 매출 보존에 기여한다. 글로벌 사업은 중국·말레이시아·두바이 등 신규 출점 확대와 기 출점 지역 판매 전략 강화, 자동화·자체앱 기반 운영을 통해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추진했다. 다만 4분기 영업이익은 원자재 가격 상승 및 가맹점 전용유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