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모바일 턴제 전략 RPG(역할수행게임) '에픽세븐'이 신규 글로벌 온라인 e스포츠 리그 '에픽세븐 마스터스'의 조 추첨식을 진행하고 약 두 달 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에픽세븐 마스터스는 올해 새롭게 출범하는 온라인 e스포츠 리그로 총 상금 34,000달러와 '에픽세븐 월드 챔피언십(이하 E7WC)' 시드권을 놓고 월드 아레나 스프링 시즌 최강자들이 치열한 승부를 펼치게 된다. 이미 국내 대표적인 모바일 e스포츠 축제로 자리잡은 E7WC에 이어 에픽세븐 팬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리그에는 월드 아레나 2026 스프링 시즌 상위 100명 중 참가를 희망하는 선수가 출전하게 되며 지난 4일 조추첨을 시작으로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의 그룹 스테이지와 각 조 1, 2위가 상위 라운드로 진출하는 '녹아웃 스테이지'를 거쳐 결승전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그룹 스테이지는 '글로벌', '유럽' 서버로 구성된 글로벌 그룹과 '한국', '아시아', '일본' 서버로 구성된 아시아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그룹 스테이지는 이달 11일부터 내달 2일까지 4주간 매주 토요일
【 청년일보 】 넷마블이 계열회사인 코웨이의 지배구조 안정화와 재무건전성 제고를 위해 총 1천500억원 규모의 주식을 장내 매수 방식으로 추가 취득한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넷마블은 지난 6일 이사회를 열고 코웨이 주식 208만3천333주를 약 1천500억원(1천499억9천997만6천원) 한도 내에서 취득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예정 금액 및 수량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지난 3일 코웨이의 종가(7만2천원)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취득 목적은 지배구조 안정화 및 재무건전성 제고다. 이번 취득은 이사회에서 승인받은 1년 이내의 기간 동안 분할 매수할 예정이며, 최종 취득 예정일은 2027년 4월 6일이다. 넷마블은 공시를 통해 전체적인 매수 방향성을 시장에 알린 데 이어, 오는 5월 7일부터 6월 5일까지 약 한 달간 1차적으로 약 40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우선 매수할 계획이다. 이번 1천500억원 규모의 주식 취득이 완료되면 넷마블의 코웨이 소유 주식 수는 총 2천59만4천779주가 되며, 지분 비율은 29.10%로 늘어난다. 넷마블 측은 지분율 상승에 따라 지분법 평가이익이 늘어나고, 보유 지분에 비례한 배당수익 증가 효과도 기대할
【 청년일보 】 한국투자증권은 ‘2026 튼튼이 마라톤 대회’에 1억원 상당의 간식 세트를 후원했다고 6일 밝혔다. 튼튼이 마라톤은 어린 시절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동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달리는 행사다. 대한구강보건협회와 초록우산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이 후원한 이번 대회의 수익금 전액은 취약계층 어린이의 건강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5일 열린 행사에서 장애인 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에서 발달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건강 간식 3종 세트를 후원했다. 대회 취지에 동참해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자 했다는 취지다. 해당 간식은 대회 공식 완주 기념품으로 지급됐다. 한국투자증권 임직원들은 뚝섬한강공원 현장 부스에서 참가 아동과 보호자, 시민들에게 이를 전달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대회를 위해 마련한 작은 선물이 참가자들에게 완주의 기쁨이 되고, 나아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동들에게도 따뜻한 온기로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국회 재난안전정책포럼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형 소버린 AI 재난·안전 운영체제 구축 방향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고 복합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인공지능 기반의 국가 안전 시스템 전환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기후 위기와 도시 구조 변화로 인해 복합화되는 재난 상황에서 데이터 관리와 국가 책임 체계를 재정립해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 진행됐다. 포럼 대표의원인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재난이 일상화되는 상황에서도 대응체계는 여전히 사후 대응에 머물러 있다”며, “부처별로 분산된 재난 데이터를 통합하고 AI 기반 예측·대응 체제를 구축해 신속하고 책임 있는 재난 대응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집중호우와 산불, 통신 장애 등 동시다발적인 재난에 맞서 인프라와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구조적 대응 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데 입을 모았다. 특히 한국 특유의 지형과 도시 구조를 반영한 독자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 마련이 시급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기조발표를 맡은 신병곤 한국재난안전정책연구원장은 “재난 대응의 핵심은 데이터 구조와 활용 방식에 있다”며, “데이터가 축적되고 활용되지
【 청년일보 】 삼성·LG가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발맞춰 차량 운행 제한 지침을 강화하는 등 전사적 에너지 절감 활동을 확대한다. 삼성은 지난달 25일 차량 10부제를 실시한 데 이어 이를 차량 5부제로 확대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글로벌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정부의 에너지 절감 기조에 부응하고 기업 차원의 추가적인 절감 노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정부가 지난 1일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및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등 에너지 수요 억제 조치를 발표한 데 따라, 기존 조치를 한 단계 강화한 것이다. 삼성은 운영 중인 국내 모든 사업장에 대해 차량 5부제를 자율적으로 시행하고 임직원들의 참여를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삼성전자 등 관계사들은 이날 사내에 해당 내용을 공지하고, 정부의 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실시되는 8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다만, 전기·수소차, 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장애인 사용 자동차, 격오지 사업장내 차량 등에 대해서는 기존과 동일하게 예외 적용하며, 사업장 여건에 따라 일부 업무 차량 등에 대해서는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차량 5부제는 번호판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삼성은
【 청년일보 】 SSG닷컴은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랜더스 쇼핑 페스타’ 기간 멤버십 ‘쓱7클럽’ 회원 전용 혜택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이 기간 멤버십 기본 혜택인 7% 적립과 별개로 ‘쓱배송’ 장보기 상품 7만원 이상 구매 시 3천원, 10만원 이상 구매 시 5천원을 추가 적립해준다. 모든 신규 멤버십 회원에게 지급되는 장보기 지원금은 기존 5천원에서 7천원으로 늘린다. 3개월간 월 구독료 페이백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 인기 장보기 상품 세 가지 중 하나를 77%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신규 멤버십 회원 전용 행사 ‘웰컴 77%딜’도 운영한다. 야구 연계 퀴즈 이벤트 ‘럭키 세븐 히어로’도 시작한다. 매달 7일 오전 7시부터 7일간 정답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경품과 SSG머니를 증정한다. 이달 경품은 SSG랜더스 등번호 7번 최준우 선수 사인 플래그다. 10월까지 7개월간 7회 모두 정답을 맞힌 고객 7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SSG머니 77만원을 지급한다. 여기에 SSG닷컴은 인기 브랜드에 집중해 ‘랜더스 쇼핑 페스타’ 혜택을 강화한다. 장보기 영역에서는 CJ제일제당, 대상, 농심, 오뚜기, 풀무원, 유한킴벌리, LG생활건강 등 가공식품,
【 청년일보 】 정부가 도심 내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역세권 일반주거지역의 용적률을 1.4배까지 높이고 대규모 공공택지의 통합 승인 대상을 확대해 사업 속도를 앞당긴다. 국토교통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및 공공택지 조성사업의 활성화를 골자로 하는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도심 내 핵심 공급 수단인 복합사업의 수익성을 개선하고 택지 조성 절차를 간소화해 실질적인 공급량을 조속히 확보하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주요 변화를 보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용적률 인센티브가 대폭 강화된다. 기존에는 역세권 준주거지역에만 1.4배 완화 혜택이 주어졌으나, 앞으로는 역세권 일반주거지역과 저층주거지까지 적용 범위가 넓어진다. 이에 따라 주거지역의 용적률 완화 상한이 기존 1.2배에서 1.4배로 상향된다. 사업성을 가로막던 공원 및 녹지 확보 의무 기준도 기존 5만㎡에서 10만㎡ 이상으로 완화해 현장의 부담을 낮췄다. 공공택지 조성 사업의 효율성도 개선된다. 지구 지정과 지구 계획을 한 번에 승인하는 통합승인제도의 대상이 기존 100만㎡ 이하에서 330만㎡ 이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전기·전자업종을 중심으로 한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73.03p(1.36%) 상승한 5,450.33으로 마감했다. 실적 발표 기대감 등 영향으로 전기·전자업종 중심으로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미국과 이란 간 전쟁 확전 우려 등 영향으로 장중 외국인·기관 매도세가 출회하며 상승폭을 일부 반납해 1%대 상승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8천365억원 매수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천563억원, 1조495억원 매도했다. 업종별로 전기·전자(+2.6%), 화학(+2.1%), 일반서비스(+1.8%), 종이·목재(+1.7%)가 상승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16.38p(1.54%) 하락한 1,047.37에 장을 마쳤다. 전기·전자 및 제약 업종 중심으로 기관 매도세가 출회하며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이 4천264억원 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57억원, 3천711억원 매도했다. 업종별로 제약(-3.6%), 운송장비·부품(-3.5%), 의료·정밀기기(-2.8%)가 하락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원
【 청년일보 】 미국·이란 전쟁이 장기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6일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958.37원으로 전날보다 9.97원 올랐다. 경유 가격은 ℓ당 1천949.21원으로 10.04원 상승했다. 전국에서 가장 비싼 서울 지역 기름값도 오름세를 이어갔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천990.39원으로 전날보다 6.60원 올라 1천99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도 7.04원 오른 ℓ당 1천968.00원을 기록했다. 전날인 5일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천948.40원으로 전일 대비 6.0원 상승했고, 경유 가격은 1천939.17원으로 5.7원 올랐다. 하루 만에 휘발유와 경유 모두 상승폭이 더 커진 셈이다. 한편, 소비자단체인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에 따르면 2차 최고가격 고시 11일째인 6일 오전 6시 기준 전체 1만319개 주유소 가운데 97.8%(1만90개)가 휘발유 가격을 인상했다. 경유 가격을 올린 주유소는 전체 1만129개 가운데 98.2%에 달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정책금융기관과 협력을 통해 전북 새만금지역에 첨단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반 강화에 나섰다. 현대차그룹은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본관에서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 등 주요 정책금융기관과 ‘새만금 프로젝트 관련 현대차그룹–정책금융기관 금융지원·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장민영 중소기업은행장,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등 주요 정책금융기관 인사들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에서는 장재훈 부회장과 서강현 기획조정담당 사장, 신승규 RH PMO 본부장 등 임직원이 자리했다. 장재훈 부회장은 “새만금은 10기가와트(GW) 규모의 재생에너지, 트라이포트 교통망, 그리고 70만 명이 유입되는 신도시 인프라 계획을 갖추고 있다”며 “기업이 원하는 입지 조건과 정부의 지역 성장 비전이 같은 좌표 위에 놓여 있는 곳”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산업은행은 최근 구성한 정책금융기관 협의회의 1호 사업으로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생산적 금융, 기후금융 등을 연계해 프로젝트의 금융구조를 자문하